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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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ental Funeral (199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
Mental Funeral Comments
(23)Dec 16, 2023
Sep 29, 2021
아후씨 노래에서 젖갈냄새나는데 구수하니 조아요. 이 앨범 함 듣고 아이유 노래 함 들어보면 시레기국에 밥먹고 민초아이스크림 디저트 먹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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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음습함, 기괴함, 공포스러움 등 데스 메탈로써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분위기를 둠 성향의 묵직한 전개로 유지하며 앨범 전체에 비인간성을 흩뿌린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기괴해지고 뒤틀어지는 분위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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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0
druhé radové album má podarený obal, pričom po hudobnej stránke sa jedná o Old School Death Metal s originálnym zvukom - zbustrované gitary a basa. Hudba, aj keď je to death metal občas pripomenie tempom a postupmi Black Sabbath (samozrejme nie growlingom/rev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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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0
불쾌한 곰팡이 냄새 같은 데스메탈. 썩어들어가는 이취가 잘 어울리는 사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올드스쿨데스메탈은 선호하지 않아서 자주 안듣는데 본작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어두운 동굴 깊숙한 곳에서 느낄법한, 습하고 축축하고 기분나쁜 느낌을 주는, 찐득하고 끈적한 연주가 특징적입니다. 질주감이있던 전작보다 느려지고, 그루브를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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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9
어둡고 습하고 불결한.. 축축한 수렁에 빠진 데스메탈. 그루브가 너무 죽여서 개인적으로는 덩실덩실 탈춤메탈 ㅎㅎ 오톱시만의 개성이 잘 살아있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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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2019
육중하며 무겁고 잔인하며 괴기스러운얄범 육중해서 좋다 오비추어리를 좋아한다면 바로 빠져들 앨범 오비추어리를 좋아하지않더라도 이앨범은 데스메탈을 듣는다면 반드시 들어야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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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19
May 24, 2019
완벽한 올드스쿨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데스메탈 좋아한답시고 이것저것 찾아 들었는데 그동안 이걸 빼놓고 들었던 것이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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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18
역시나 피비린내와 시체썩는 듯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그들만의 데스메탈 명작, 데스메탈에 있어 가장 매력적인 요소를 극적으로 끌어올려 전체적으로 더욱 구수해진 느낌이다. 1집과 같이 버릴게 없는 명작으로 1집에 110점, 2집에 100점 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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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15
Such an intense album that manages to grasp the listener's attention for 38 minutes. The almost wacky sounding bass is also what makes their music so unique and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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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5
고어적 데스메탈 성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앨범.리프 하나하나에 질척거리는 피비린내가 잔뜩 묻어나온다. 특히 In the Grip of Winter란 곡의 5분1초부터 시작되는 소름끼치는 리프는 데스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리프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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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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