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Time Comments

처음 만났던 그들의 작품. 처음 듣고 벙쪘던 기억이 있다. 드림씨어터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한 사람들이 있구나. 그런데 그게 듣기 거북한 정도까지 가지 않고 데쓰레쉬적인 요소와 뜬금 이색 멜로디나 리듬까지 넣어 맛깔스럽게 비볐다. 바로 팬이 되었고, 그들의 모든 작품을 소장하기 위해 (3집까지만 나왔을 당시)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꼭 추천 두 번 추천.

잘 모르겠지만 암튼 멋있는 음악입니다

Piece of Time is the best album by them

2집은 메탈과 재즈의 합작, 1집은 메탈 그 자체. 요절한 로저 패터슨의 데뷔면서 마지막 녹음인 베이스가 미쳤다.

classic technical death/thrash metal album.

또 하나의 테크니컬 데스메탈 명반

데스와 스래쉬의 사이에 있는듯한 폭발적 연주에 엄청 복잡한 전개방식인데도 시원하게 달려주면서 막힘이 없다! 이정도의 연주를 구사하려고 어느정도 연습을 했을지....;;;

평작

극한에 다다른 연주력.

떡잎부터 달랐던 이들의 테크니컬 데스래쉬 데뷔작

podarené debutové album v Prog./Death/Jazz/Thrash Metal -ovom štýle. Miestami pripomenie na-Jazz-lý Death a miestami tvrdšie (hlavne agresívnejším spevom) technické thrashové skupiny

Classic Atheist album. Not your average 1st album; they were pulling off someting significant from the start.

아직 스래쉬의 느낌이 강한 빡센 사운드에다 가공할만한 테크닉이 죽여준다. 압도적인 전개와 육중함이 일품인 Atheist의 데뷔 걸작.

쥑이는 베이스사운드.

와~~ 이런 데쓰레쉬 앨범이 있었다니~~ 죽인다!!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