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Emotions Domain Comments

Na začiatok uvediem, že máloktorá BM kapela ma vie zaujať. Debutové album "Dying Emotions Domain" sa nesie v štýle bežného Black Metal -u, pričom z môho pohľadu sú piesne skôr priemerné, moc ma neoslovili a vadil mi hlavne veľmi slabý zvuk. Pár častí a rifov je podarených

4번트랙의 금관악기소리가 심히 좋았다. 괜히100점주는게 아닌구나 싶었다. 서태지님의 코멘트를 보면서 들으면 매력이 꽤나 터진다.

난 여태껏 블랙메탈을 허투루 들은걸까.

도대체 98년도에 나온 이 훌륭한 데뷔작을 난 여태 몰랐었던 것인가....개인적으로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박진감 넘치는 진행에 여러 다채로운 소스를 융합시켰다. 사운드가 후지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난 이것이 오히려 나를 흥분시켰던 요소였다. 정말 놀라운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