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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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ersistence of Time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Persistence of Time Comments
(25)Mar 15, 2024
탄성이 좋은 용수철이나 고무줄처럼, 완급조절하며 주는 그루브함이 절정에 다다랐다. 곡으로 보면 3번 트랙이, 앨범 전체로 보면 7번과 8번의 대비가 그 쾌감을 제대로 준다. 나랑 주파수가 잘 맞는 것인지,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듣는 즐거움을 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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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3
기관차리프의 일인자 질병리프의 일인자 앤쓰뢕스의 대표앨범이라 생각된다 이전대비 사운드메이킹이 그렇게 월등하지는 않으나 진지하게 칙칙착착 리프가 아주 토마스기관차처럼 씩씩하다. 촌딱같은 멤버들의 세련된 폭주리프가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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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3
So great. "Got The Time" is one of my favorite Anthrax songs. "Belly of the Beast" and "in My World" are grea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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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예전부터 이 앨범을 왜 명반이라고 하는지 의문이 있었다. 내가 캐치하지 못한것이 있냐하고 가끔 들어도 별다른건 없었다. 그리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앨범 5번트랙까지의 30여분은 같은해에 나온 디오의 [Lock Up The Wolves] 후반부와 더불어 메탈 역사에서 가장 지루한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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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2
Sep 7, 2021
Feb 12, 2021
Anthrax slow it down to almost Groove Metal on this one. Some of the songwriting is better than the last few, but honestly it gets boring to hear Anthrax at mid-pace. I prefer straight and simple Thrash from these guys.
Oct 8, 2020
Oct 10, 2013
Sep 12, 2011
among the living 만큼은 아니지만, 전작의 대곡지향적인 모습은 이어가되 보다 확실히 공격적으로 변했다. 스래쉬메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필청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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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10
들을때는 좋으나 이상하게 듣고나면 계속 듣고 싶단 생각은 잘 들지 않는 앨범. 어딘가 아쉽다.
Got The Time 은 물론 최고로 좋아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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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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