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ing Time Comments

매력적인 기타와 탄탄한 사운드를 갖춘 수준급 정통 헤비메탈. 하지만 멜로디 및 곡구조가 크게 매력적이진 못함.

One of Anthem's best albums. Every song is fantastically energetic and melodic. Brilliant guitarwork, brilliant vocals, a total package of melodic Heavy Metal.

80년대 모리카와 유키오가 참여한 앤섬의 앨범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편곡의 수준도 높고, 주 선율은 청자의 귀를 잡아끄는 듯한 매력이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반이다.

해체 전 모리카와 유키오 보컬 앨범 중에 단연 최고. 시작부터 달리는 곡들 면면이 정말 대단하기 때문에 여전히 라이브 공연에서도 불려지고 있다. 4번 트랙은 이후 ANTHEM이 앨범마다 보여주는 특유의 애수넘치는 곡의 시초격.

눈감고 뽑아도 명반이라는 Anthem의 또 하나의 crazy한 앨범. Yukio Morikawa의 보컬은 원래 잘했는데 뭔가 또 업그레이드 되었다.

멋진 헤비메탈 음반이다. 중간에 쉬는(?) 트랙인 4번이 전체적인 흐름을 매끄럽게 해주고, 6번트랙은 신나게 달린다. 2,3,4,6번 트랙 추천.

Jailbreak 추천

성대결절을 겪으면서도 근육강화제 주사로 버티며 녹음한 피맺힌 절규에서 Graham Bonnet이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