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Comments

AQUA album, its rating has gone a bit wrong It wasn't bad Only the quality was not as good as the previous albums But I'm in love with this album

slightly weaker than previous ones, but still good

음.. 확실히 요건 좀 쳐진 느낌이 든다. ^^; 그래도 충분히 앙그라 특유의 느낌 잘 살아있고, 빠르지 않고 오히려 전통스러운 느낌은 강해서 ... 좋다. 여튼 나쁘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에두와의 마지막 ...

보컬이 너무 아쉽다. 고음이 팍 치고 나갈 타이밍에 치고 나가지 못하니까 김이 빠진다. 앙그라 특유의 서정적이고 프로그레시브한 면은 여전하지만...

확실히 카멜롯의 Poetry for the Poisoned와 궤를 같이 하는, 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2번 트랙의 도입부는 이전의 명반들을 생각게 할만하며, 어쿠스틱 사운드가 나오는 서정적인 파트가 적절하게 색채를 입혀주고 있습니다. 앙그라로선 그 특유의 색채를 보여주는 마지막 앨범이 되겠으며, 다음 작품은 보다 차갑고 현대적인 감각이 반겨줍니다.

이앨범도 과거의 앙그라의 명성에 비해 ..좀 많이 ..안타까운 앨범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 딱 적절하다.

전성기에 비하면 임팩트가 확실히 약하다. 그래도 훌륭한 점이 많은 앨범. 안좋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것이 느껴진다.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Temple of Shadows 앨범 이후 하락세라는 것을 증명하는 앨범.

생각보다 들을만 하다 예전에 비해 망가진 보컬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한듯

스피드를 덜어내니 이렇게도 감칠맛 나는 걸작이 나오는구나

에두의 목이 아작난 여건 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무조건 달리는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다. 이 앨범을 제대로 들어보라. 서정적인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듣는 내내 아름답다는 생각뿐이었다.

보컬이 안좋은지는 모르겠고 그냥 무난하다.

proste Angra

화려함은 줄엇지만 대신에 그만함의 무게감이

도대체 뭘했길래 이 정도로 급격하게 멜로디 메이킹 능력을 상실할수 있는것일까??

실망 그 자체. 언제까지 Angra의 팬으로 남을 수 있을까....

전작보단 조금 가닥을 잡은 듯하다

에두는 회복 가능성이 ...

너무나 망가져버린 에두의 보컬만 아니였다면 더 좋은 퀄리티가 돼지않았을까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음질이...

"음....?" 밖에...

평이 안 좋길래 좀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Rebirth앨범과 Temple of Shadows가 너무 뛰어나서 그렇지 이정도 앨범이면 수작이다

예전의 화려했던멜로디는 잊으라. 그대신 더 깊고 풍부해진 감성의 쓰나미를 체험하시길...

키코의 비중이 좀 많이 줄어든 것 같다...그래서 그런지 곡 패턴도 좀 지루한 느낌이 들고..

나쁘지 않은데 특별한 감흥은 안 느껴졌다...

10번 정도 들어보니 앨범의 컨셉이 느껴졌다. 앙그라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