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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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lice in Chains (199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Grunge, Alternative Metal |
Alice in Chains Comments
(20)Nov 21, 2022
독보적 스타일입니다. 이들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 굳이 따라하는 아류가 아니고 순전히 음악적 부분에서 영향을 받은 이들의 사운드에 짙게 배어있는 그 원류이자 원액입니다. 늘어짐속에 강력한 힘이 도사리고 있던 전작 Dirt 에서 힘을 뺀다면 이런게 나오는거군요. 축축 늘어지지만 그것이 매력으로 이어지지않아 아쉽습니다. Dirt 의 감동은 Dirt 에만 있는걸로.
Oct 13, 2022
A couple good songs here, but overall it's too lethargic and boring. Not enough mood, atmosphere or emotion to justify the minimal sludgy songwriting.
Jun 1, 2022
I always called this one "Three Legged Dog". Now I finally know what the whole thing is like, and I'm surprised the quality was so high! I guess I was silly enough to think it wasn't as good as their early 90s releases. It's totally at the same level. Also, Heaven Beside You = absolute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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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0
역시 전작을 생각하며 듣다보면 지루함이 느껴진다. 전작의 비교적 활기찬 분위기와 비교하면 대체로 곡들이 눅눅하기 때문. 하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에 진또배기 AIC팬들이라면 전혀 개의치 않을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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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7, 2020
이 앨범 이후의 새 보컬리스트 영입하고 두장의 앨범이 이앨범보다 점수가 높다는게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케바케겠지만 이 훌륭한 음반의 점수가 이렇게 짜다니... 난 오히려 이 앨범 이후의 음반이 못들어주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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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0
Jan 30, 2020
전작들보다 극단적으로 우울하고 늘어진다. 마약에 쩌든 래인의 목소리가 녹음됐는데 나락으로 떨어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는 dirt 보다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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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18
화, 짜증, 분노, 질투, 좌절 등 부정적인 기분과 무척 잘 어울리는 음악. 아이러니하게 짜증나는 리듬으로 신나게 한다. 묵은지같이 묵히고 들을수록 좋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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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8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래인의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수 없다는것이 한없이 아쉽다. dirt앨범대비 무거워지고 암울해진 셀프타이틀 앨범은 래인의 읊조리고 흥얼거리는 창법과 좀더 가라앉은 사이키델릭한 제리의 기타가 어울려 그들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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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4
pokračujú v ceste predošlých albumov. Stredné tempo, tvrdé grunge aj akustické gitary, melodický nezávislácky sp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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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1
전체적으로 곡 퀄리티가 괜찮은데, 특별히 4번 트랙을 추천하고 싶다. 레인이 부르는 어쿠스틱 트랙은 모두 하나같이 가슴 한 구석에 빈 자리를 만들어 두는 것 처럼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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