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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Les voyages de l'âme cover art
Artist
Album (201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hoegaze, Blackgaze, Post-Rock

Les voyages de l'âme Comments

  (47)
level 14   90/100
Great release from a great band. No matter how soft or hard the music gets, and no matter what mood I'm in, Alcest's albums such as this one always sound gorgeous to me.
2 likes
level 11   65/100
슈게이징쪽은 취향에 전혀 맞지 않다보니 졸립고 지루할 따름.
level 15   75/100
생기가 좀 더 느껴지는 앨범
1 like
level 13   70/100
매우 지루한 작품입니다. 기본 틀은 몽환적 슈게이징으로 잡고 거기에 블랙메탈적 요소 아주 살짝...이 조합을 계속 시도한다는 신선함에는 점수를 줄 수 있지만, 내용물은 그냥 그런 평작입니다. 오히려 들으면 들을수록 질립니다. 전작보다 나은 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커버 이미지처럼 태양이 눈부시게 비추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 하나는 참 멋드러집니다.
1 like
level 9   85/100
이전 작품에 비해 덜좋다는 평가를 많이 봤지만 생각보다 좋은듯하다. 아마도 별기대를 안하고 있다가 들어서 그럴지도... 비슷한 스타일의 연속인 느낌도 받지만 어쨋든 앨범 자체로만 봤을때 아름답고 들을만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1 like
Alcest - Les voyages de l'âme Photo by 휘동이
level 6   85/100
딴곡들은 잘 모르겠고... Summer's Glory만큼은 최고다. 여름밤만 되면 항상 플레이하는 곡..
level 10   70/100
괜찮은 트랙이 존재하지만, 그럼 나머지는?
level 20   75/100
첫사랑도 너무 생각하면 지루해진다. 앞서의 작품들에서 보여준 신비함, 몽롱함, 아련함에 취해있던 나에겐 아쉬운 앨범. 이들의 사운드적, 장르적 특징으로, 전작을 넘어서지 못하면 한 없이 졸릴 수 밖에 없다.
1 like
Alcest - Les voyages de l'âme CD Photo by 똘복이
level 7   100/100
명불허전 Alcest 내한했을 때 이들의 라이브를 보지못한게 너무 아쉽다..
level 2   75/100
75/100
level 7   90/100
전작에 비해 개성은 많이 사라지고 앞으로 포스트 블랙 보다는 포스트락/슈게이즈 로 나아갈거라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루즈한 Shelter 보다는 훨씬 나은 음악을 보여주지만 개성이 사라졌다는 것은.... 하지만 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지루하지않게 들을수 있는 앨범이다
level 12   80/100
Ecailes de Lune Part 1,2처럼 꽂히는 트랙은 없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고만고만 하다.
level 19   80/100
충분히 훌륭하다만 전체적으로 루즈해졌다. 뭔가 밍밍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본작부터 Post black이 아닌 Shoegazing 밴드 Alcest로 거듭나기 시작한다.5,8번이 인상적.
level 10   95/100
Écailles De Lune 과 더불어 더블코봄을 받은듯하다. 전작이 밤이 주제라면 이 작품은 밤이 지나 밝아오는 아침이 생각난다.
level 9   90/100
이앨범까지 대박의 행보를 잇고있다
level 7   85/100
분위기가 좀 어두워졌다
level 18   90/100
힐링이 되는 앨범. 요즘 같은 겨울에 딱 좋은 듯 싶다. 듣다보면 어느새 집에 와잇게 된다는..
level 11   95/100
전작만큼 아름다운 작품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손이 조금 덜 가는게 감점요인이지만 98점 정도는 줘도 될듯...
level 12   95/100
믿고 들을수 밖에 없는 Alcest! 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알게된다..
level 11   80/100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고요한 자연의 느낌이 물신 풍기는 몽환적인 곡들로 가득하다.
level 4   80/100
가장 듣기는 편하지만 가장 끌리지는 않는다
level 3   90/100
1집이 화사한 봄....2집은 낭만적인 가을밤이였다면....3집은 여름인 것 같긴한데...
level 6   75/100
솔직히 말해서 딱히 머가 좋다는건지를 모르겠다.그냥 들을만한 멜로디의 그저그런 보컬
level 1   85/100
명반이라 치부하긴 좀 그렇지만,
level 1   85/100
서정성이 풍부한 앨범 조금 지루한게 단점
level 8   75/100
갈수록 아름다워지는데 가슴에 박히는게 줄어든다.
level 7   85/100
어느정도 방향성과 색깔이 잡힌듯한 앨범. 격정적인 변화보다 대체로 안정적이라 편안한 느낌이다.
level 12   90/100
1,2,3집 각각의 매력이있다. 각각 끝내준다.
level 4   70/100
몇년 사이에 내 귀가 변한건가... 아니면 밴드의 사운드가 퇴보한건가.. 참 좋아했던 밴드였는데 이 앨범은 끝까지 듣기에는 참 지루하다.
level 7   95/100
난 아름답고 좋았고 거부감도 전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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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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