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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b - The Call of the Wretched Sea cover art
Artist
Album (200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Funeral Doom Metal

The Call of the Wretched Sea Comments

  (20)
level 14   95/100
A truly great album. Yes I've read Moby Dick, and the darkest undertones of the novel and its doomed crew are given a perfect match by these songs. Also, the doom-laden guitarwork sounds like the massive power of the ocean and its fauna. The music is as bogged down as I want, and the faster parts add some depth to the record. High quality in each millisecond.
1 like
level 6   80/100
출근길에 이거 들으며 졸다 깼는데 내가 있는 곳이 고래 뱃속이 아니라 지하철 5호선 이라서 완전 안심한 앨범
1 like
level 13   100/100
노인과바다 절망편
3 likes
level 12   70/100
잘 만들었다고 느껴지는 것과 좋아하게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이 그러한 느낌을 주는 몇 안되는 앨범이다. 사실 둠 계열에서 따지자면 Encoffination이 더 귀에 감긴다.
1 like
level 19   85/100
살짝쿵 지루한 점이 있지만 음울하고 괴기스럽다. 밤에 혼자 들으면 소름이 끼칠듯 하다.
level 13   85/100
여러번 들으니 어느정도 들린다.
level 4   65/100
영 심심하다. 왜 이 앨범이 이 장르에서 꽤나 손꼽히는 건지?
level 6   60/100
본질적인 유치함은 어쩔수가 없다.
level 3   100/100
진짜로 파괴적인 퓨너럴 둠... 백경...
level 12   95/100
퓨ㅠㅠ너럴 둠메탈.
level 21   75/100
nie je to zlé, ale pri dĺžke albumu je to dosť monotónne. To si radšej pustím Anathema - The Silent Enigma - je to živšie a pestrejšie
level 2   100/100
Excellent
level 12   70/100
내 귀에는 안맞는듯..
level 9   90/100
1번곡이 너무 뛰어나서 다른 곡이 묻히는 감이 좀 있지만 다른 곡도 수준급이다.
level 12   90/100
축축처지는 드럼에 맞춰 걷다보면 데드맨워킹이 따로없다
level 6   94/100
2번 트랙 강추합니다. 곡명과 노래가 너무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level 10   95/100
느리고 어둡고....또 이 이상을 느낄 수 있는 수작.
Ahab - The Call of the Wretched Sea CD Photo by 형블블
level 11   86/100
원형적이고 원초적인 퓨너럴 둠을 만끽할 수 있다.
level 21   92/100
서서히 차오르는 감동의 물결.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착각마저 일으키는 앨범.
2 likes
Ahab - The Call of the Wretched Sea CD Photo by Zyklus
level 7   92/100
죽은 자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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