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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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Serpent & the Sphere (201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Atmospheric Black Metal, Post-Metal |
The Serpent & the Sphere Comments
(7)Aug 17, 2020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레고블록이 생각납니다. 차곡차곡 쌓아올리면 작은 건물도 되고 성벽도 되고. 비슷한 조각 색색깔로 조립해도 되지만 색을 얼추 통일하여 쌓으면 더 그럴싸하게 완성되어지던 모습을 연상케합니다. 별다를거없어서 지루하기는한데, 은근한 중독적 마력이 있어서, 이들의 충직한 팬들에게는 그마저도 사랑스러운 부분일것 같이 느껴집니다.
Jun 28, 2018
그럭저럭...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한걸까? 여전히 나쁘지 않은 음악성이지만, 이들의 전작들에 비해서는 한없이 부족하기만 했던 앨범이다.
Jun 16, 2014
여전히 멜랑꼴리하고 끈적한 느낌이다. 초기작의 로우한 느낌이 되살아나지는 않지만 보컬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그로울링은 일품이다. 빠져들 수 밖에 없다.
Jun 1, 2014
folk/dark/pagan metal: časté využitie akustických gitár, striedanie jemných pasáží. Podare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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