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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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Night in the Ruts (197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
Night in the Ruts Comments
(9)Jan 8, 2024
본작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블루스 기반 기타로 일궈낸 에어로스미스 스타일의 하드록 사운드의 기둥 조페리가 나갔다는 부분일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예상보다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곰곰히 생각해 볼만 합니다.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운드로, 가볍게 머리 흔들면서 즐기기 좋은 아메리칸 하드록의 정형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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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3
미국적인 하드락이 생각날 때는 역시 에어로스미스의 음악이 적당한 선택이다. 에어로스미스 특유의 미국적인 정취가 매력적이다. 앨범을 들으면 아메리카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유럽과 다르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물론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밴드는 아니다. 다만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술안주로 어울리는 담백한 음악을 찾을 때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Nov 2, 2023
조페리가 중간에 나가버린 앨범. 그래서 23년도 3시디 베스트에도 볼 수 없는 곡들만 있다. Joe Perry – guitar, slide guitar and backing vocals on "No Surprize", "Chiquita", "Cheese Cake", "Three Mile Smile", “Reefer Headed, Richie Supa – additional guitars on "No Surprize" and "Mia" Jimmy Crespo – lead guitar on "Three Mile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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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20
A hidden gem don't overlook this one! My 829th most played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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