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ff Upper Lip Comments

Discos buenos de AC/DC con Bon Scott: todos. Discos buenos con Brian Johnson: 2. Stiff Upper Lip *****

하드락과 블루스의 가교역할을 하는 앨범으로 끈적한 블루지의 오버드라이브와 리듬감 뽕치는 뽕짝트롯블루스하드락 이 아주 오지다

My 486th most played album. AC/DC - Stiff Upper Lip. Their 14th album, went platinum, 4 singles. "Stiff Upper Lip" went to #1, "Satellite Blues" went to #7, "Meltdown" topped the charts at #22 and "Safe in New York City" went to #21. I like "Damned"! This is the 10th most played AC/DC in my collection!

4비트 락앤롤사운드로 표현할수있는 음악의 정점은, 2000년대가 되어도 그 위대한 클래스가 변치 않습니다. 할아버지들인데 어지간한 젊은 밴드들보다 더 신나고 더 나은 하드록을 맛깔지게 뽑아내네요. 섬세한 터치들과 오밀조밀한 리프의 향연. 커버이미지처럼 동상을 세워서, 이 형님들이 록음악사에 남긴 그 공적을 길이길이 기리고 되새겨야함이 마땅합니다.

Not bad at all. Always cheerful music.

디스토션을 왜 이렇게 약하게 했을까요? 노래들은 초반보다 중후반이 더 괜찮음ㅋ

곡을 뽑아내는 능력은 괜찮은데, 4비트 일변도 때문에 금방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충분히 8비트 정도로 달릴 능력도 되고, 작곡할 수도 있으면서 굳이 답답한 4비트에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바로 다음 앨범인 Black Ice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음반 또한 AC/DC의 후반기 커리어를 당당히 빛내주는 수작이다. 특히 타이틀곡은 밴드의 다른 명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명곡이다.

opäť ich klasické, trošku jednotvárne album. Ale stále sú dobr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