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or Bust Comments

Oh My God!

The only thing I liked in this album is the quality of production

말콤 영 건강악화로 조카 스티비 영이 참가하기 시작했다. 17년에 말콤영 형님은.. 천국으로 가시고, Rest in peace.. AC/DC 그 자체, 뭐 하나 이질적인 느낌 없다. 여전한 그들, 여전한 음악에 감사할뿐!

그냥 돌덩이로 무심하게 박아넣은 로고가, 이거 다른 밴드였다면 뭐이래 했을텐데 이 형님들이 쫀득한 그루브로 쨍쨍한 리프 뽑아내 보여주는 순간 근본이 되고 멋이 됩니다. 역시 음악부터 잘하고 볼일입니다. 찰지고 맛깔나게 만든 곡들은 데뷔작부터 단 한번의 방황도 외도도 없이 올곧은 길을 갑니다. 반복적 싱잉을 유도하는 선동적 단어선정도 여전하네요.

타이틀곡이 굉장히 좋다. 데뷔한지 40년된 노인 밴드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활력이 느껴진다.

30여년간 변함없는 사운드! 시대가 변했어도 이들의 음악은 변함이 없다.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미래로 온듯한 그때 그모습 그대로이다.

특출난 곡은 없지만 여전히 흥겨운 로큰롤!!

'또' 비슷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역시' AC/DC였다.

AC/DC je samozrejme legenda, ale problémom posledných albumov u ich je, že sú dosť podobné. Bodlo by nejaké osvieženie

뭐 밴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큰 사고들이 많이 있었지만 음악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