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eam On


◈ Edenbridge - Shine (Korean Special Edition+Bonus CD, 11월 18일 발매)



01 ) (CD-1: Studio) Shine
02 ) Move Along Home
03 ) Centennial Legend
04 ) Wild Chase
05 ) And The Road Goes On
06 ) What You Leave Behind
07 ) Elsewhere
08 ) October Sky
09 ) The Canterville Prophecy
10 ) The Canterville Ghost
11 ) On Sacred Ground (Bonus Track for Korea)
12 ) Anthem (Bonus Track for Korea)
13 ) Cheyenne Spirit (Recorded Live At Busan Rock Festival, Busan, Korea) (Enhanced Video)
14 ) Suspiria (Recorded Live at Club S.H., Seoul, Korea) (Enhanced Video)
15 ) (CD-2: Live) Ascending (Intro)
16 ) The Undiscovered Land
17 ) Skyward
18 ) Holy Fire
19 ) Fly On A Rainbow Dream
20 ) Forever Shine On
21 ) Starlight Revezie
22 ) Perennial Dreams
23 ) The Final Curtain
24 ) Suspiria
25 ) Arcana
26 ) Medley Sunrise in Eden/My Last Beyond
27 ) Cheyenne Spirit

전 세계 유일 SHINE + LIVE ALBUM 보너스 반으로
역시 2곡의 보너스 트랙과 한국 공연 실황 비디오 클립을 독점 수록!

오스트리아, 린츠 출신의 에픽/멜로딕 메탈 중핵 EDENBRIDGE가 새 앨범 “SHINE” 과 함께 돌아왔다.
밴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LANVALL과 보컬 SABINE는 이번 새 앨범 을 통해서 EDENBRIDGE 자신들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자리하게 했음은 물론 메탈 씬에 거대한 폭격을 가하고 있다. 데뷔 앨범 SUNRISE IN EDEN(2000)을 통해 놀라운 출발을 보인 이들은 순식간에 자신들의 주 활동지인 유럽을 중심으로 엄청난 수의 팬 층을 확보하기 시작했고 한국을 비롯해서 일본, 러시아, 미국에 까지 세력을 넓히면서 놀라울 만한 판매고와 함께 EDENBRIDGE의 명성을 전 세계 메탈 씬에 각인시키게 되었다. 앨범이 발매된 시점부터 AXXIS, PINK CREAM 69과 함께 유럽 투어를 시작한 EDENBRIDGE는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게 되었는데, 투어를 마친 이후, PINK CREAM 69의 DENNIS WARD와 함께 독일, KARLSDOF에 위치한 THE HOUSE OF AUDIO에서 작업된 두 번째 앨범 ARCANA(2001) 을 발매하였다. 이들을 유럽 최고의 밴드 대열에 자리하게 한 ARCANA앨범은 DYNAMITE, ROCK HARD등 거대 매체를 통해 10점 만점이라는 훌륭한 반응을 얻음과 동시에 방대한 투어와 프로모션 감행을 가능케 했는데, METALIUM과의 유럽 투어에 이어, 한국에서도 부산 록 페스티발과 서울 공연의 성공적인 투어를 달성하였다. 이어 새로이 발매된 세 번째 앨범 “APHELION”은 특히 독일에서 큰 성공을 얻었는데, SIRENIA과의 유럽 투어를 통해 다크 메탈/고딕 팬들까지 사로잡으면서 BUILDING A FORCE FESTIVAL 의 헤드 라이너로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완성하게 된다.
LANVALL은 자신의 곡들을 더욱 타이트하면서도 그루브 하고 간결하게 완성했음을 SHINE 앨범을 통해 증명하고 있는데, 첫 싱글 컷 “SHINE”과 “MOVE ALONG HOME”, “WILD CHASE”등을 통해 역시 비범하면서도 이전 EDENBRIDGE에게서 찾아 볼 수 없는 색다른 면모를 보여 주고 있으며 2곡으로 연결된 “THE CANTERVILLE PROPHECY”와 “THE CANTERVILLE GHOST”을 통해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보컬 SABINE은 앨범의 모든 곡들을 자연스레 이끌면서 자신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를 웅장한 합창단과 함께 선보이고 있어 앨범을 장대한 서사시로 완성시키고 있다. EDENBRIDGE는 단 한차례의 어떤 부진 이나 새로운 실험에 대한 두려움 없이 꾸준하게 성공가도를 달려오고 있는 훌륭한 밴드 임이 이번 앨범을 통해 훌륭히 증명되고 있다!




◈ Neil Zaza - One Silent Night...Deluxe Edition Vol.3 (11월 18일 발매)



01 ) (CD-1) Carol Of The Bells
02 ) Joy To The World
03 ) Do You Hear What I Hear
04 ) O Holy Night
05 ) O Come All Ye Faithful
06 ) Jesu, Joy Of Man's Desiring
07 ) The First Noel
08 ) Little Drummer Boy
09 ) O Come, O Come Emmanuel
10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11 ) (CD-2) The Messiah Medley
12 ) Hark! The Herald Angels Sing
13 ) Silent Night
14 ) O Tannenbaum
15 ) Away In A Manger
16 ) We Three Kings
17 ) Panis Angelicus
18 ) The Lord's Prayer
19 )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20 ) The Christmas Song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닐 자자!
2004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를 통해 명실 상부한 최고의 기타리스트로의 부상!

NEIL ZAZA는 어린 시절 VAN HALEN의 앨범을 통해 기타리스트의 꿈을 키워나갔다. 클리브랜드 출신의 이 기타리스트가 이제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기타리스트로 자리하고 있으며 아직도 전세계 투어를 통해 끊임없이 음악적 경험을 쌓아 가고 있다. 애크론 대학에서 3년 동안 클래식을 공부하며 그곳에서 모드, 이론 연습상의 버릇, 음악에 대한 어프로치등, 많은 것을 배웠지만 연주와 투어가 더 배울 것이 많다고 느낀 이후부터 매일 밤 클럽에서, 터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혼자 배워 나갔다. 데뷔앨범 TWO HANDS ONE HEART을 발매할 당시만 하더라도 기타 인스트루멘탈의 음반을 손쉽게 발매하려고 하는 회사가 없었기에 대부분의 곡을 홈 레코딩을 통한 자주 제작 음반을 선보였지만 후일, 정식적인 배급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당시 많은 테크니션 기타들이 득세하였던 터라, 대세의 영향이 반영되기도 했으나, SING, STARING AT THE SUN에 비하면 많은 차이점이 느껴지며 여기서 그가 헤비메탈 보다는 펑키한 리듬의 곡들을 선호 한다는 사실과 멜로디에 굉장히 매력을 느끼는 기타리스트라는 점을 숨길 수 없다. 2집인 THRILLS & CHILLS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래하는 기타” 라는 말에 걸맞게 멜로디에 보다 중점을 둔 앨범을 발표하기 시작했지만 상업적인 성공과 거리가 먼 그의 음반 –정작 본인의 관심사가 아닌-은 좀처럼 구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잠시의 쉴 틈도 없이 작업에 몰두하는 NEIL은 가장 왕성한 투어 스케줄을 가지고 있고, 밴드 메이트와 마찬가지로 훌륭하게 클리닉 투어를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결과물이 드러머 BOBBY ROCK과 베이시스트 BILL DICKENS와 함께 북미와 유럽을 가로지르며 적어도 145회 이상의 쇼를 통해 공연된 SNAP CRACKLE & POP……LIVE 이다. 그 역시 지금까지 함께한 라이브 라인 업 가운데 가장 굉장한 실력을 가진 멤버들로 회고 하고 있으며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한번 뭉치고 싶은 라인 업이라고 한다. 이후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SING 과 STARING AT THE SUN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보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불충분하지 않음을 들려준 이 두 앨범은 능수능란한 손재주를 넘어서 느낌을 강조한 걸작이다. 이외에도 ROBBIN DIMAGGIO와 펑키(FUNKY) 프로젝트, 자신의 밴드 ZAZA의 활동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자는 아날로그의 따뜻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음의 밝음과 깨끗함 때문에 디지털 녹음을 선호한다는 아이러니컬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디지털 포맷의 무미건조함에도 불구 하고 자자 연주의 서정적인 풍요로움은 솔로기타 장르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의 음악관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글이다.
“나는 기타리스트이자 뮤지션으로서의 목표는 지난 몇 년간 변하지 않았다. 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싶고,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작곡하는 것들을 스스로 즐기고 싶다는 것이다. 이러한 노래들을 이용해서 내 기타플레이를 잘 살펴보고 싶기도 하다.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이렇게 단순한 공식이다. 세상에는 테크닉 쪽으로 뛰어난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있지만 대부분 그들의 음반을 한 두 번 듣고 나면 테크닉 이외에 도저히 그 음반을 다시 들을 이유를 발견할 수 없다. 이는 그들의 노래가 곧 자신들의 플레이를 위한 단순한 배경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가장 피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리고 난 내 음악에 두 가지 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스튜디오/작곡에 관한 면과 라이브 / 연주 에 관한 면이다. 이 두 가지가 함께 모였을 때만이 진짜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Melodic Heaven


◈ Manticora - 8 Deadly Sins (Special Edition, 11월 11일 발매)



01 ) Present. If? (Intro)
02 ) 1934. King Of The Absurd
03 ) 1944. Playing God
04 ) 1946. Melancholic
05 ) 1963. Creator Of Failure
06 ) 1964. It Feels Like The End
07 ) 1969. Enigma
08 ) 1981. Fall From Grace
09 ) 2004. Help Me Like No One Can
10 ) Present. If, Then? (Outro)
11 ) Spawn Of Darkness (Special Edition Bonus Track)

덴마크 멜로딕 파워메틀 밴드 만티코라의 4번째 정규 앨범!

에픽적인 느낌과 스토리라인이 강화된 컨셉 앨범인 이번 신보는 3단 게이트폴드 디지팩 형식으 발매. 미발표 보너스트랙 1곡과 2페이지 분량의 프로모션 사진들과 특별판 한정포스터, 밴드 구성원들이 직접 작성한 라이너노트가 패키지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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