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달구었던 테크니칼 슬래밍 부르탈 데스메탈 밴드들[28팀]-[Part3]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적습니다
1. Cranial Contamination[영국]-[뭔가 묘하게 2%부족한 음악]
2. Vulvodynia[남아프리카]-[미쳐도 단단히 미쳐버린 음악!!]
3. Internal Devour[오스트레일리아]-[앨범자켓이 상당히 임팩트가 넘치는 것도 모자라 음악도 파워풀함!!]
4. Morphogenetic Malformation[러시아]-[음악자체가 상당히 갈아버리는군요!!크툴루 포에버!!]
5. Sadistic Experiments[러시아]-[정보부족 / 자료부족]
6. Big End Bolt[러시아]-[등짝이 겁나 포스있는 막강 파워의 임팩트!!]
7. Breeding Filth[미국]-[앨범자켓은 중국을 연상케하는 용처럼 생겼는데 음악은 호불호가 갈림]
▶ 2016년을 달구었던 테크니칼 슬래밍 부르탈 데스메탈 밴드들[28팀]-[Part3]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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