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7 witchheart
Date :  2017-10-27 03:50
Hits :  521

wormrot... 혼또니 슥오이데스네.....

깊은 새벽에 잠은 안 자고 웜롯 3집을 시디롬에 넣고 듣고 있는데....
아 왜이리 날뛰고 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주 월요일에 군대 입대하는 사람으로서 .... 날짜가 얼마 안 남아 만감이 교차하는 이와 중에
꼭 군대에 가지고 가고 싶은 게 있다면 소장하고 있는 웜롯 1, 3집 앨범이네요....
웜롯 같은 그라인드코어가 역시 짧은 시간내에 스트레스 해소하고 머릿속을 비워주는
효과가 탁월한 거 같아요 ㅎㅎㅎㅎ
불과 며칠 전에 있었던 언더그라인드 주최의 웜롯 내한을 간 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흑염소의 공연을 볼 수 있었던 것도 ... 제 안에 많이 남고....

공연 때 미친 듯이 놀다가.... 끝나고 너무 아쉬운 마음에 시디 사는데 처음엔 15000원인 줄 알고
알았는데 씨디 받고나서 20000원인 걸 알고... 예상보다 비싼 거 같아서... 당황하고
괜히 예상외의 지출로 후회하고, 집에 가서 방치만 해둘 거 같아 안사려다...
살 거 같이 물어봐 놓고 그냥 안 산다고 나오기가 좀 그래서 사버렸는데... 그 때부터 계속 후회하다가
방금 시디 넣고 첨 듣는데 ㅠㅠㅠㅠㅠ 알던 곡들이래도 감동의 눈물.. 제일 좋아하는 8번이 오니 거의 발광
혼자 헤드뱅잉 하고 있고 부모님은 집에 계시는데 몰래.... ㅋㅋㅋㅋ
역시 괜히 산 건 아니네요!! 정말 지대루입니다... ㅜㅜㅜㅜㅜㅜ 언어는 모르지만
제 군대가는 이 슬픈 마음과 분노를 위해 보컬 분이 대성통곡 해주시는 것만 같습니다.
뭐 그렇다라고 생각하니 나름 편해지네요.
지금 심정으로는 입대 시에 딱 한개만 가져갈 수 있다면 재생 가능한 시디 플레이어는 안들고 가고
정말 웜롯 3집만 들고 갈거 같네요... 하나 쯤 가져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안되는 거겠죠?
곧 있을 데보어먼트 공연도 꼭 가겠다고 몇 개월 전에는 다짐을 했었는데
웜롯의 내한으로 3, 4일정도를 온몸의 고통을 느끼며 지내는 덕분에 남은 짧은 기간 동안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낫겠다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ㅜㅜㅜ 몸 쑤시는대로 입대 하면 더 고생을 할 거 같아서...
착잡할 때 웜롯을 여러분도 들어보십쇼..^^
File :
i3702r584.jpg  (94 KByte)    download :  0
level 14 겸사겸사    2017-10-27 07:53
역시 인생이 고달플수록 블라스트 비트는 달게 느껴지나보네요. 입대 전 얼마 안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level 9 bystander    2017-10-27 12:24
근데 입대후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한주간은 거의 훈련 안 합니다. 어쩌면 그냥 그때 공연 보러 갈걸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level 5 monk    2017-10-27 19:11
웜랏 진짜 최고죠 ㅠㅠ 저도 갔다왔습니다.
내년에 또 오면 좋겠네요!!
level 6 소담    2017-10-28 23:16
정말 짱입니다. 부산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밴드 멤버들이랑 이야기도 좀 하고, 음반에 사인도 받고,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절대 못 잊을 기억입니다ㅠㅠ
Post list
Number Title Name Date Hits
Notice
level 21 Eagles 2012-07-2711648
Notice
level 21 Eagles 2009-09-1121097
Notice
level 21 Eagles 2004-01-1922125
21365
level 7 OBOKHAN 3 h ago23
21364
level 7 광태랑 7 h ago121
21363
level 10 BlackShadow 10 h ago76
21362
level 13 슬홀 15 h ago322
21361
level 8 휘동이 2018-09-18260
21360
level 5 좀비키티 2018-09-17327
21359
level 3 POWERWOLF 2018-09-17276
21358
level 5 라라라 2018-09-16351
21357
level 2 메탈꿈나무 2018-09-16394
21356
level 11 제주순둥이 2018-09-15325
2135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319
21354
level 3 루이스 2018-09-1590
21353
level 4 orion 2018-09-15223
21352
level 4 orion 2018-09-15125
21351
level 8 앤더스 2018-09-15246
21350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241
21349
level 9 dragon709 2018-09-15404
21348
level 2 LandMine 2018-09-15109
21347
level 4 darkthrone 2018-09-15226
21346
level 11 록큰롤프 2018-09-14258
21345
level 11 rag911 2018-09-14242
21344
level 4 Kvarforth 2018-09-12414
21343
level 3 sleighter7 2018-09-11260
21342
level 7 OBOKHAN 2018-09-11420
21341
level 9 DeepCold 2018-09-11174
21340
level 5 Angry Again 2018-09-111056
21339
level 7 광태랑 2018-09-10259
21338
level 8 verzox 2018-09-09161
21337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9307
21336
level 9 bystander 2018-09-09224
21335
level 5 salmonblues 2018-09-081034
21334
level 13 scratch 2018-09-08345
21333
level 3 nodtveidt 2018-09-08349
21332
level 12 녹터노스 2018-09-07247
21331
level 9 MMSA 2018-09-06326
21330
level 7 OBOKHAN 2018-09-05514
21329
level 6 B.Desekrator 2018-09-05325
21328
level 9 HolyWarrior 2018-09-05386
21327
level 2 M.pneuma 2018-09-04464
21326
level 2 메탈드래곤 2018-09-02163
2132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2409
21324
level 8 앤더스 2018-09-02505
21323
level 8 휘동이 2018-09-02483
21322
level 10 q4821747 2018-09-01323
21321
level 5 Angel Of Death 2018-08-31296
21320
level 5 라라라 2018-08-31413
21319
level 11 Apache 2018-08-30372
   
D-32018-09-22 (SAT)
[Prism Plus]
D-102018-09-29 (SAT)
[Prism Plus]
D-162018-10-05~06
[무대륙 Mu, GBN Live House]
D-172018-10-06 (SAT)
[대구 대덕문화전당 Dream Hall]
D-302018-10-19 (FRI)
[Club Sharp]
D-312018-10-20 (SAT)
[GBN Live House]
D-322018-10-21 (SUN)
[Prism Plus]
D-352018-10-24 (WED)
[GBN Live House]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50
Reviews : 7,702
Albums : 120,251
Lyrics : 147,200
Memo Box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
록스타 2018-08-29 21:25
다다음주에 볼일있어 서울내려가는데 내려가는김에 도프레코드 들릴건데 기대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