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lvaine 후기
월요일 출근 압박으로 일요일 밤 공연을 고민했는데 다시는 못 볼 공연이라 생각하니,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공연 너무 좋았네요.
라이브 실력이 너무 좋았고 노래도 취향 저격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나갔네요.
마지막곡 Mørklagt을 라이브로 보다니.. 감격이였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관객이 대충..20명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마지막 내한이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결과적으로 공연 너무 좋았네요.
라이브 실력이 너무 좋았고 노래도 취향 저격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나갔네요.
마지막곡 Mørklagt을 라이브로 보다니.. 감격이였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관객이 대충..20명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마지막 내한이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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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에구 밴드입장에서 많이 아쉬울 듯하네요...어느정도 기대하고 왔을텐데요. | ||
이제는 진짜 메탈이란게 극소수 덕후들만의 전유물이 되었나요 ㅠㅠ 하기야 저도 이제 나이들어서 그냥 집콕하며 음악듣는걸로 만족하지만요 | ||
락페에는 사람 개많아요...이 바닥도 먼가 양극화가 되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ㅠㅠ | |||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ㅠㅠ | ||
이럴거면 부르지도 맙시다ㅠ | ||
그러게요. 인지도가 너무 낮은데 굳이...ㅜ.ㅠ | |||
밴드에겐 미안하지만 공연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ㅠㅠ | |||
쥬신서 열심히 부르는데 관객수가 참 아쉽군요 ㅠㅠ 그리고 히어로락페의 영향도 있었던거 같네요..저두 부산서 히어로락페 보려고 서울서 1박하고 왔거든요 | ||
공연은 진짜 퍼펙트 했습니다. 몽환적인 클린보컬도 음정불안 하나 없이 음원처럼 청명하게 들을 수 있었고 힘 하나 들이지 않는 시원한 스크리밍 하며 기타소리도 또렷했습니다. 중간에 기타줄 하나가 끊어지는 사태가 있었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임기응변으로 하던 곡은 마저 완주하는 대처가 인상깊었습니다. 이런 쉽게 볼 수 없는 고퀄리티 공연을 많은 분이 못봐서 참 아쉽습니다ㅠ | ||
아... 저번에 상당히 인상깊게 봤던 뮤지션이 내한 했었군요... 와 준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주최 측에서 너무 성급했던 건 아니었나 싶네요. | ||
예전 부산 Ne Obliviscaris 내한 때도 한 20명이었죠 소수취향의 메탈 국내 공연은 이제 아쉽지만 기대하기는 어려울듯.. | ||
가장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는 버민도 관객 채우기 버거워하는게 보이던데 하물며 쥬신은... | ||
주신에서 주최했었나 보군요. 예전에 먹튀 사건의 이미지 때문에 고민하다가 안 가신 분들도 좀 있을 듯하네요 ㅠㅠ | ||
▶ Sylvaine 후기 [13]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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