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ic Martin 어쿠스틱 내한공연 후기
이제 50대가 되어서 그런지 공연 보기가 너무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에릭마틴을 엄청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언제 이런 공연하겠냐 생각하고 무작정 질렀고 티켓은 와서 어쩔수 없이 갔습니다.
일단 무신사 게러지는 이전에 제가 아치 에너미 내한공연 촬영했던 공연장인데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언제부터 입장인지 알려주면 좋을텐데 그런 코멘트가 없어서 공연시작이 8시라 혹시 몰라 7시 전에 도착할려고 갔는데 그냥 입장 가능.
물론 가서 번호대별로 줄서서 30분정도 기다렸고 7시 30분 입장..
제가 태어나서 많은 공연장을 갔지만 공식 포토패스 받아서 촬영한 것 빼곤 바로 맨앞에서 공연을 본 것은 처음일 것 같습니다. 바로 스피커가 있어서 귀가 조금 아팠지만 그래도 어쿠스틱 공연이라 그런지 귀가 덜 피곤하네요
일단 관중수.. 대충 많아야 120~140명정도.. 거기다가 그중 20~30명 이상은 일본 아줌마팬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공연보러 한국까지 오시다니.. 어쨌든 그분들은 먼저 입장해서 맨앞 가운데를 차지하시고.. 아마도 팬클럽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 앞번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맨왼쪽에 자리잡아 펜스를 잡고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연 시간은 원래 스텦에게 물어볼때 1시간 30분이라해서 빨리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느데 이런 제길..
1시간 50분정도 한것 같습니다.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에릭마틴 열심히 공연하네요
세트리스트는 거희 mr.big 앨범 위주로 했고 어쿠스틱으로 편곡을 했는데 맛깔나게 잘 했네요
그리고 기타리스트. David cotterill 이사람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영국밴드 Demon 기타리스트였네요
연주 맛깔나게 잘 칩니다. 일렉트릭 부분도 어쿠스틱으로 기깔나게 연주. 나름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아쉽다면 제 저질 체력때문에 공연이 빨리 끝나라 끝나라 하니 힘들었네요. 이젠 페스티벌은 가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에릭 마틴은 생각보다 컨디션 좋아서 노래도 원래 미스터빅 공연보다 더 잘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저도 나이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계신 누님을 만났는데 와.. 스타일리쉬하시고 이미 자녀들 다 커서 공연보러 다니신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먹으면 아줌마들은 이런 음악 안들을 거라는 편견.. 제대로 틀렸습니다. 메탈뿐만 아니라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공연을 보러 다니시는데..
나이가 먹으면 서로 처음보는 데도 편하게 애기하게 되고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모른 사람한테도 쉽게 말 걸고 애기하고..
그리고 아마 어제 공연 한 여자 유튜버님이 아이폰으로 촬영하셨는데 공연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플이용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줌도 땡기고 포커스도 잘 잡고.. 저는 아저씨라 갤럭시파..
아이폰은 줘도 못 쓴다는 게 맞을듯 합니다.
어쨌든 공연 끝나고 오는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피곤함이 한가득..
올해에는 Vektor, Persefone 공연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 생각은 Edu falas.. 일본 공연오던데 보러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에두를 엄청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주말 공연은 제가 좋아하는 Yama가 잡는 일정이 주말이라서 공연보기가 그나마 나아서리..
EDU FALASCHI & ROY KHAN
OPENING ACT: ANCIENT MYTH(11/22) , SUPPORT ACT: ILLUSION FORCH
11/21(金) 東京 SHINJUKU RENY
11/22(土) 大阪 SHINSAIBASHI SUNHALL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무신사 게러지는 이전에 제가 아치 에너미 내한공연 촬영했던 공연장인데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언제부터 입장인지 알려주면 좋을텐데 그런 코멘트가 없어서 공연시작이 8시라 혹시 몰라 7시 전에 도착할려고 갔는데 그냥 입장 가능.
물론 가서 번호대별로 줄서서 30분정도 기다렸고 7시 30분 입장..
제가 태어나서 많은 공연장을 갔지만 공식 포토패스 받아서 촬영한 것 빼곤 바로 맨앞에서 공연을 본 것은 처음일 것 같습니다. 바로 스피커가 있어서 귀가 조금 아팠지만 그래도 어쿠스틱 공연이라 그런지 귀가 덜 피곤하네요
일단 관중수.. 대충 많아야 120~140명정도.. 거기다가 그중 20~30명 이상은 일본 아줌마팬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공연보러 한국까지 오시다니.. 어쨌든 그분들은 먼저 입장해서 맨앞 가운데를 차지하시고.. 아마도 팬클럽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 앞번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맨왼쪽에 자리잡아 펜스를 잡고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연 시간은 원래 스텦에게 물어볼때 1시간 30분이라해서 빨리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느데 이런 제길..
1시간 50분정도 한것 같습니다.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에릭마틴 열심히 공연하네요
세트리스트는 거희 mr.big 앨범 위주로 했고 어쿠스틱으로 편곡을 했는데 맛깔나게 잘 했네요
그리고 기타리스트. David cotterill 이사람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영국밴드 Demon 기타리스트였네요
연주 맛깔나게 잘 칩니다. 일렉트릭 부분도 어쿠스틱으로 기깔나게 연주. 나름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아쉽다면 제 저질 체력때문에 공연이 빨리 끝나라 끝나라 하니 힘들었네요. 이젠 페스티벌은 가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에릭 마틴은 생각보다 컨디션 좋아서 노래도 원래 미스터빅 공연보다 더 잘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저도 나이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옆에 계신 누님을 만났는데 와.. 스타일리쉬하시고 이미 자녀들 다 커서 공연보러 다니신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먹으면 아줌마들은 이런 음악 안들을 거라는 편견.. 제대로 틀렸습니다. 메탈뿐만 아니라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공연을 보러 다니시는데..
나이가 먹으면 서로 처음보는 데도 편하게 애기하게 되고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모른 사람한테도 쉽게 말 걸고 애기하고..
그리고 아마 어제 공연 한 여자 유튜버님이 아이폰으로 촬영하셨는데 공연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플이용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줌도 땡기고 포커스도 잘 잡고.. 저는 아저씨라 갤럭시파..
아이폰은 줘도 못 쓴다는 게 맞을듯 합니다.
어쨌든 공연 끝나고 오는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피곤함이 한가득..
올해에는 Vektor, Persefone 공연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 생각은 Edu falas.. 일본 공연오던데 보러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에두를 엄청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주말 공연은 제가 좋아하는 Yama가 잡는 일정이 주말이라서 공연보기가 그나마 나아서리..
EDU FALASCHI & ROY KHAN
OPENING ACT: ANCIENT MYTH(11/22) , SUPPORT ACT: ILLUSION FORCH
11/21(金) 東京 SHINJUKU RENY
11/22(土) 大阪 SHINSAIBASHI SUNHALL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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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스터빅 위주로 셋리스트 만들었나보네요. 여전히 잘할 것 같네요. 다들 이제 2시간 공연보다 본전 안나와도 좋으니 ㅋㅋ 90분 끊임 없이 가고 끝내는게 좋아질 시기입니다 | ||
▶ Eric Martin 어쿠스틱 내한공연 후기 [1]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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