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8 B1N4RYSUNSET
Date :  2017-07-28 01:12
Hits :  890

Shadows fall에 대한 추억

한동안 이 밴드에 대해 잊고 있다가 어제 문득 burning the lives란 곡이 생각이 나서
이곡 저곡 들으면서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90말2000초에 인플,칠보,아치에너미등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멜로딕 데스 장르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앨범 구입도 믾이 했지만 인터넷 공유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도 많이 받았었는데 특히 드림라인이
아주 활성화 되어있었죠. 멜로딕 데스 비슷한거다 싶으면 일단 다 받아서 듣곤 했습니다,
그러다 얻어 걸린것이 shadows fall의 of one blood 앨범. 당시에는 아직 메탈코어에 대해 몰랐던 시절이라
펑크 느낌이 조금 있는 멜로딕데스라고 생각했습니다, of one blood 와 the first noble truth를 애청했죠.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서 심야 음악프로에서 thoughts without words의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보면 of one blood앨범보다 한층 더 메탈코어스러워진 음악인데 당시엔 마음에 별로 안들었습니다,
멜로딕데스적인 면은 줄어들고 지루한 브레이크다운은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지금은 브레이크다운을 사랑합니다 ㅋㅋ)
그래도 뮤직비디오도 이곳저곳에서 틀어주는걸 보면 이 밴드가 인기는 좀 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앨범 war within은 반응이 뜨거웠죠. 내한공연도 아주 멋졌습니다. 이때부터 이들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미 후보에도 오르고(수상여부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주 전도유망한 밴드였는데 threads of life부터 반응이 시원찮더니
어느새 소식조차 듣기 힘들게 되었네요. 쫒겨난 오리지널 보컬리스트 phil labonte의 all that remains가 지금은 더 잘나간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합니다. 갠적으로 shadows fall 은 보컬이 강점이자 이들의 족쇄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나름 개성있는 음색에 무대매너가 출중한게 강점이지만 클린이랑 하쉬보컬 둘다 좀 어정쩡해서 표현의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참 좋은곡이 많은 그룹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작은 클럽이라도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level 13 scratch    2017-07-28 08:07
그러고보니 감감무소식인 것 같군요.
level 7 HogWorm    2017-07-28 11:25
현재 휴식기인거로 알고있습니다. thread 이후 앨범부터 대중적이지도 않고 테크니컬도 아니고 좀 어정쩡했죠
level 12 녹터노스    2017-07-31 00:27
저도 메탈 시작하던 시기 거의 처음으로 산 앨범이 War within 앨범이었습니다.
진짜 수백번은 들었던 것 같은데.... 그 다음으로 엄청 기대했던 Threads 앨범에서 완전 실망하고 그다음부터는 별로 찾아듣지도 않았네요
Post list
Number Title Name Date Hits
Notice
level 21 Eagles 2012-07-2711651
Notice
level 21 Eagles 2009-09-1121097
Notice
level 21 Eagles 2004-01-1922126
21365
level 7 OBOKHAN 10 h ago90
21364
level 7 광태랑 14 h ago165
21363
level 10 BlackShadow 17 h ago101
21362
level 13 슬홀 22 h ago368
21361
level 8 휘동이 2018-09-18280
21360
level 5 좀비키티 2018-09-17334
21359
level 3 POWERWOLF 2018-09-17287
21358
level 5 라라라 2018-09-16360
21357
level 2 메탈꿈나무 2018-09-16395
21356
level 11 제주순둥이 2018-09-15332
2135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320
21354
level 3 루이스 2018-09-1591
21353
level 4 orion 2018-09-15227
21352
level 4 orion 2018-09-15125
21351
level 8 앤더스 2018-09-15246
21350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241
21349
level 9 dragon709 2018-09-15407
21348
level 2 LandMine 2018-09-15109
21347
level 4 darkthrone 2018-09-15226
21346
level 11 록큰롤프 2018-09-14258
21345
level 11 rag911 2018-09-14242
21344
level 4 Kvarforth 2018-09-12414
21343
level 3 sleighter7 2018-09-11260
21342
level 7 OBOKHAN 2018-09-11420
21341
level 9 DeepCold 2018-09-11174
21340
level 5 Angry Again 2018-09-111059
21339
level 7 광태랑 2018-09-10260
21338
level 8 verzox 2018-09-09161
21337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9307
21336
level 9 bystander 2018-09-09224
21335
level 5 salmonblues 2018-09-081035
21334
level 13 scratch 2018-09-08346
21333
level 3 nodtveidt 2018-09-08353
21332
level 12 녹터노스 2018-09-07247
21331
level 9 MMSA 2018-09-06326
21330
level 7 OBOKHAN 2018-09-05514
21329
level 6 B.Desekrator 2018-09-05325
21328
level 9 HolyWarrior 2018-09-05386
21327
level 2 M.pneuma 2018-09-04465
21326
level 2 메탈드래곤 2018-09-02164
2132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2410
21324
level 8 앤더스 2018-09-02506
21323
level 8 휘동이 2018-09-02483
21322
level 10 q4821747 2018-09-01323
21321
level 5 Angel Of Death 2018-08-31296
21320
level 5 라라라 2018-08-31413
21319
level 11 Apache 2018-08-30372
   
D-32018-09-22 (SAT)
[Prism Plus]
D-102018-09-29 (SAT)
[Prism Plus]
D-162018-10-05~06
[무대륙 Mu, GBN Live House]
D-172018-10-06 (SAT)
[대구 대덕문화전당 Dream Hall]
D-302018-10-19 (FRI)
[Club Sharp]
D-312018-10-20 (SAT)
[GBN Live House]
D-322018-10-21 (SUN)
[Prism Plus]
D-352018-10-24 (WED)
[GBN Live House]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50
Reviews : 7,706
Albums : 120,252
Lyrics : 147,200
Memo Box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
록스타 2018-08-29 21:25
다다음주에 볼일있어 서울내려가는데 내려가는김에 도프레코드 들릴건데 기대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