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 고별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집 근처에서 HIM 의 고별공연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일 시작하면서 몸이 피곤해서 좋아하던 공연가는것도 귀찮아지더군요.
친구랑 같이 다녀왔는데 한참동안 잊고있다가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한때 이들을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고별공연이니만큼 셋리스트가 주옥 같았습니다.제가 듣고 싶었던 노래중에 연주 안한것은 resurrection, close to flame,
Katherine wheel 밖에 없을만큼 알찬 선곡이었네요.
고등학교,대학생 시절에 이들에 푹 빠져서 과연 공연에서 노래를 따라 부를날이 올까 했던것이
생각이 나면서 감개가 무량하였습니다.
이토록 좋은 그룹이 이제 해산한다니 매우 슬퍼지더군오,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고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https://youtu.be/BBwc6HBt3l8
최근에 일 시작하면서 몸이 피곤해서 좋아하던 공연가는것도 귀찮아지더군요.
친구랑 같이 다녀왔는데 한참동안 잊고있다가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한때 이들을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고별공연이니만큼 셋리스트가 주옥 같았습니다.제가 듣고 싶었던 노래중에 연주 안한것은 resurrection, close to flame,
Katherine wheel 밖에 없을만큼 알찬 선곡이었네요.
고등학교,대학생 시절에 이들에 푹 빠져서 과연 공연에서 노래를 따라 부를날이 올까 했던것이
생각이 나면서 감개가 무량하였습니다.
이토록 좋은 그룹이 이제 해산한다니 매우 슬퍼지더군오,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고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https://youtu.be/BBwc6HBt3l8
예전에 한창 듣다 안들은지 꽤 됬는데 고별공연을 했군요...나름 추억이 많은 밴드인데 아쉽네요 | ||
제 취향 밴드는 아니지만 90년대 꽤 인기 있었고 자기 색깔 분명했던 밴드로 기억하고 있는데 해체되나 보군요. 안타깝고 아쉽네요. 니증에 다른 기회로라도 볼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124.80.214.254 | ||
View all posts (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