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ater 을 좀 듣고싶은데요..

드림시어터는 2집 아니면 5집이죠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5집이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5집만한게 없는것같네요

집중해서 5집!!!!

예 5집 Scenes from a memory 듣고있습니다. fatal tragedy 가 귀에 착착 감기는 것 같네요. 후기 앨범들중엔 혹시 없을까요?

확실히 드림씨어터 1집(When Dream and Day Unite)은 찬밥신세군요 2집 Images and Words가 1집으로 인식되는걸 보니ㅠ

보통 2집과 5집(Metropolis Part 2: Scenes From a Memory)이 단박에 귀에 꽂히는 작품으로 꼽더군요.
7집(Train of Thougnt)은 매우 헤비하고 다크하고요. 저는 7집을 제일 좋아합니다.
포트노이가 나가고 나서 만든 11집(A Dramatic Turn of Event)도 좋습니다. 2집의 재해석 느낌이 나죠.
매니아들은 3집이 제일 작품성이 있다고들 합니다. 전 아직 3집하고는 그렇게 친하진 않고요.
그 외에는 손 가는 대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뭘 들어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좀 필요한 밴드인 건 사실인 듯 합니다 ㅎ

1장을 꼽는다면... 7집! 7집은 전부 대곡들이네요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2집이였군요
왜 저는 1집으로 기억했는지...ㅠㅠㅠㅠㅠㅠ 이건 꼭 제가 수정해서 기억해야 할 부분이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ㅎㅎ

정말 시간이 많이 필요한 밴드같아요 그래서 엄두도 잘 안났던 밴드인데..
이렇게 용기내서 들어보려고해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7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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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어터를 온전히 즐기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저는 메탈과 발라드의 2CD로 된 2008년 베스트앨범을 가장 즐겨 들었습니다.

08년 베스트앨범...아닙니다 베스트앨범만큼 좋은 방법도 없죠
5집부터 듣고 베스트도 꼭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감사드립니다

베스트 앨범이나 라이브앨범이 처음 접할때 가장 좋은 앨범이 아닌가 합니다.
드림시어터의 라이브 앨범은 워낙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Live Scenes from NewYork를 추천하고 싶네요.

라이브 앨범을 추천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역시 베스트앨범도 함께 들어봐야 할 것같네요
5집과 함꼐 들어보도록할게요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론 11집을 추천 해드리고싶네요
참 좋게 들은 앨범입니다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군요. 호주에있을적 앨범을 사서 1번 트랙을 잘 들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예 함께 들어보도록할게요. 오랜만에 듣게되는 것 같네요..감사드립니다 ^^*

아니요 2011년작 드라마틱 턴 오브 이벤트 앨범이요 ㅎㅎ

4,13집 빼면 암거나 집어 들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론 앨범으로 듣기엔 좀 지루해서 싱글 단위로 많이 듣네요 ㅋㅋ

4,13집은 호불호가있는것같더라구요ㅋㅋㅋ드림씨어터는 앨범으로 완주하고픈 욕심이 생겨서 노력해보려구요ㅎㅎ 정보 감사드려요..^^

헤비한 드림씨어터를 원하신다면 7집 Train of Thought 추천합니다.

옙 명심하고 들어보겠습니다! 어휴 귀가 많이 바빠지겠어요ㅎㅎ

Metropolis pt.2와 Train of thought는 기본적으로 들어봐야할 명반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Octavarium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 앨범은 마지막 곡이 진품이죠.

Octavarium을 많이들 숨은 명반이라고하시는데..도전하고픈 앨범이였습니다 근데 우선은 5집부터 진득하게 들어봐야겠다싶네요 train 앨범도 꼭 들어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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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추천 감사드려요

메트로폴리스앨범과 블랙크라우드앨범이여.이미지앤워즈를 비롯 명작이라고 불리는 초창기 앨범들은 요즘사람둘이 듣기에 명성에비해 좀 촌스럽고 지루하기도하고 메탈 오타쿠들이나 좋아할요소가 많죠. 후기작 들으세요

음..김존슨님의 개인적인 생각 잘들었습니다
후기작도 들어볼게요 추천감사합니다

왜 3집 Awake 언급이 없죠? 메탈밴드로서 가장 최적화된 DT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특히 Scarred 듣고 눈물흘렸습니다 ㅜㅜ

Awake 정말 좋은 앨범이죠. 처음엔 난해하지만 이해하고 나면 환상적

5집 다음 3집으로 들어볼게요ㅋㅋ 역주행해서 듣는 재미도있을것같네요! 두분 모두 추천감사드립니다

저도 Awake 추천 드립니다

저 역시도 Images and Words, Metropolis pt.2 등으로 추천을 하지만 입문하기 좋은 앨범은 A Dramatic Turn Of Events와 Dream Theater(컨셉 앨범)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 Six Degrees 앨범도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공통으로 추천하시는건 이유가 분명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들을게 너무 많아서 행복해지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3집과 7집 추천드립니다. 특히 3집에서는 이후에서 볼 수 없는, 목을 긁어가며 샤우팅하는 라브리에의 보컬을 들을 수 있죠.

3집인 awake 앨범 꼭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일단 5집부터 완전히 다 듣고 들어야겠어요..귀가 행복하네요 ㅎㅎ

저는 헤비하지 않은 케빈무어 시절의 Images and Words와 Awake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 이후에는 Train of Thought나 Octavarium을 좋아합니다.

Train of Thought나 Octavarium 도 꼭 들어보겠습니다. 아직까지 DT의 매력을 잘 모르겠지만 하나씩 듣다보면 분명 알게될거라고 생각해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분들께서 앨범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메탈을 항상 혼자 들어왔지만 메킹덕분에 함께 즐기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메탈을 함께 듣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전 처음에 2집으로는 별 흥미 못느꼈습니다. 05년 당시였는데요, 오히려 8집 옥타바리움을 듣고 귀에 꽂히는 노래가 많아서 8집, 이후 2집 순으로 차례대로 듣게 되었죠.

정말 헤비하기도 하지만, 이 앨범 만한 서정성이 없겠다 싶은 작품 중에는 10집, 11집도 추천드립니다.

옙 감사합니다 옥타바리움앨범을 의외로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이제 막 5집 다듣고있어서 다음은 awake앨범이였는데 잊지않고 찾아들어볼게요!

임용 합격을 간절히 응원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