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En Grey 2017년 요코하마 아레나 최근 라이브 영상 7가지[아마도 저작권?으로 인하여 올린 영상이 죄다 삭제됨]
진심 이 형님들 라이브는 한 번 가봐야 할 듯함
정규앨범과 라이브의 포스가 차원이 다르군요
물론
이건 동서양 밴드들 공통점이지만 말이죠
어디서 줏어 들은건데 라이브 현장에서 보면 일본 사람들이 호응이 별로 없고 잘 놀지 못한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실상 알고보니 상당히 잘 논다고 하더군요
물론
듣보잡 밴드의 노래라면 당연히 호응도 없고 듣는둥 마는둥은 똑같겠지만 말이죠
게다가
이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은 일단 라이브 현장에서는 폰으로 사진촬영이나 캠으로 촬영하는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 하더군요
정규앨범과 라이브의 포스가 차원이 다르군요
물론
이건 동서양 밴드들 공통점이지만 말이죠
어디서 줏어 들은건데 라이브 현장에서 보면 일본 사람들이 호응이 별로 없고 잘 놀지 못한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실상 알고보니 상당히 잘 논다고 하더군요
물론
듣보잡 밴드의 노래라면 당연히 호응도 없고 듣는둥 마는둥은 똑같겠지만 말이죠
게다가
이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은 일단 라이브 현장에서는 폰으로 사진촬영이나 캠으로 촬영하는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 하더군요
디르 공연 3번 봤는데 다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 ||
역시나 영상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참가해서 보는 것과의 차이는 어마어마한 듯 | |||
전 딱 한 번 봤는데, 그게 예전에 펜타포트 락페에 왔을 때... 그날 사운드 잡느라 애먹어서 원래 시작시간보다 30~40분(?) 딜레이되었고, 그렇게 시간 잡아먹고도 앞에 반은 사운드 밸런스가 엉망진창이어서 들어주기조차 힘들었지요... 그나마 후반부 반(보컬 솔로 이후)부터는 쪼~~끔 나아졌지만... 비록 그때 공연은 엉망진창이었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사운드에 제대로 된 무대에서 다시 한번 봤으면 싶네요~ | ||
펜타포트 락페면 그 인천 펜타포트 락페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기억상 거기가 디르 첫 내한공연이었던 것 같은데 엉망진창으로 시작해서 후반에는 좋게 마무리가 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만 실상 내한을 성사시켜도 Dir En Grey측에서 거부를 하거나 아예 지나칠 듯 운이 좋다면 다시 한 번 내한을 올 수도 있을 듯 | |||
잘리기 전에 보길 다행이네요~ 리플은 늦었지만 잘 봤습니다- |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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