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of the year so far...
올해 나온 왠만한 앨범들은 다 들어본 것 같은데
이게 여태까지는 최고네요.
Black Gives Way To Blue by Alice In Chains
이들을 단순히 Grunge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분들께도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덕분에 Jerry Cantrell의 솔로앨범들도 주문해 놨습니다.
새로 들어온 보컬도 Layne의 copycat이라는 비난도 좀 받지만
이들의 음악에 너무도 잘 어울리고 녹음, 작곡, 연주 다 훌륭합니다.
제 귀에는 Megadeth 신보보다 잘 들어오는군요...
이게 여태까지는 최고네요.
Black Gives Way To Blue by Alice In Chains
이들을 단순히 Grunge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분들께도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덕분에 Jerry Cantrell의 솔로앨범들도 주문해 놨습니다.
새로 들어온 보컬도 Layne의 copycat이라는 비난도 좀 받지만
이들의 음악에 너무도 잘 어울리고 녹음, 작곡, 연주 다 훌륭합니다.
제 귀에는 Megadeth 신보보다 잘 들어오는군요...
전 아직 슬레이어 신보가 남았기 때문에 평가 보류중이죠 ㅋ | ||
전 Augury 신보도 좋고 Nile 신보도 재밌게 듣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Alice in Chains의 신보의 감동은...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네요. | ||
매우 감동이긴 한데.... 새로 들어온 보컬은 영 제맘에 안듭니다 ㅠㅠㅠ | ||
저도 샤방님과 같은 생각. 아마 제가 이 사이트에서 가장 AIC 빠돌이일텐데 이번 보컬이 넛쉘이랑 그라인드 부르는 것 보고 Layne에 한참 못미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앨범 나오면 무조건 지르긴 할건데 큰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저에게 이번 앨범은 그저 단순히 휴식상태에서 벗어나서 이제 활동을 한다는 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을뿐... | ||
올해 나온 앨범들은 다 마음에 들던데요 ㅎㅎ Kreator/Dream Theater/Old Man's Child/Megadeth/Immortal/Behemoth/Sad Legend/Dark Mirror ov Tragedy 등등... ㅎㅎ 크리에이터는 좀 아쉽긴 하지만;;; 앞으로 발매될 음반중에서도 Slayer/Epica는 무척 기대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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