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Summoning - Dol guldur 앨범 감상

서모닝은 오스트리아 출신 심포닉 블랙메탈로
가장 독특한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고 보는데
지금까지 수많은 심포닉 블랙계열 유명한 밴드들은 다 들어봤지만
이들이 원탑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본작을 가장 좋아하는데 듣고 있노라면
뭐랄까...
중간계 모르도르에 있는 고르고로스 평원을 지키는 수문장 오크가 돼서
바랏두르에 반지 녹이러 오는 호빗들 줘패버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런 유치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명반 캬...
참고로 앨범명 돌 굴두르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사우론의 요새로서
처음에 엘프를 공격해서 먹은땅인데 나중에 간달프 엘프 연합 공격에 다시 뺏기고
모르도르로 튐... 이게 영화에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기억이...
중간계 판타지 스타일 찬양하는 판타지 매니아로서 본작은
최고의 판타지 심포닉 블랙메탈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https://youtu.be/Yxh8Q6_fTjE?si=NeUolcGkNVxkw8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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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1337r2380n1.jpg (249 KB) download : 4
설명이 참 찰지십니다 굿입니다 | ||
서모닝 음악을 감상하며 중간계 모르도르에서 만나서 신나게 달립시다 | |||
반지의 제왕 모르고 들어도 참 좋았던 음악. 가끔씩 듣게되는 음반이면서 '서머닝은 까지 마라' 드립에 수긍하게 됩니다. | ||
주관적으로도 심포닉 블랙계열은 무조건 서모닝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을 정도로 최고라고 봅니다 | |||
이상하게 서모닝은 잘 안듣게 됐었는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 ||
감상할때 반지의 제왕 중간계 지도 펼치고 한마리의 용맹한 오크전사로 빙의해서 들으면 감흥이 배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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