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Die Apokalyptischen Reiter - Soft & stronger 앨범 감상

디 아포칼립티쉔 라이터는 독일 출신 데쓰메탈 밴드이지만
멜로딕/파워/포크/그루브/마초 메탈 등등 모든 장르가 다 들어가 있는
완성도 뛰어난 구성력 잘짜여진 잘 포장된 음악이 아닌
뭔가 막 야생의 날것의 느낌나는 다듬어지지 않은 잡초같은 음악
근데 이게 귀에 팍팍 박히는 묘한 중독성이 압권입니다
거기에 매 앨범마다 있는 약간 매노워 스러운 메탈찬양가 한곡씩 있는데
그 곡들이 앨범 최고곡 수준일 정도로 뛰어남
처음 음악을 시작할땐 데모테잎을 돌려도 계약하자는 회사가 없어서 개빡쳤다고 하는데
3집 이후 당시 최고인 뉴클리어 블래스트 레이블과 계약까지 하고
나중엔 독일 뽕짝 느낌도 나는 이걸 무슨 장르라고 불러야 하나
포크 그루브 메탈? 뭐 이런식으로 변하긴 했지만
데뷔작인 본작은 초기 이들의 순수한 야생의 날것 같은 앨범입니다
https://youtu.be/6h2g4MtQqoU?si=DNIu5iEJuLgaWoVz
File :
202606132012r6399n1.jpg (287 KB) download : 2
이천년대 멜로데스 일 때 들었던 기억이 있는 밴드입니다. 밴드만의 매력이 확실해서 좋았었네요. 덕분에 최근 행보를 찾아봤는데 또 굉장히 달라진 음악을 하고 있군요 ㅎㅎ;; | ||
후기에 바뀐 음악은 안좋아해서 안듣지만 초기 작품들 3집까지는 진짜 귀에 팍팍 꽂히는 특유의 날것 멜로디가 예술이더군요 | |||
이 앨범 좋아요 전영혁의 음악 세계에 '메탈 윌 네버다이' 가 나와서 자다가 깜놀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앨범과 다음 앨범에 연이어 메탈뽕 차오르는 메탈찬가가 나오는데 끝내줍니다. | ||
크 메탈뽕 차오르는 메탈찬양가 매 앨범마다 한곡씩 있는거 좋더군요, 마치 매노워 스러운 가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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