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Dream Theater 2026 3일간 내한공연
솔직히 드림씨어터를 엄청 좋아하진 않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명반인 Images and words 이고 최근 앨범으로 갈수록 너무 복잡하고 멜로디가 점점 약해져서 제 취향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림씨어터 앨범이나 공연은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이번 내한공연 한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3일 모두 예약했고 3일 모두를 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간 드림씨어터 공연중 제임스 라브리에 컨디션이 최고조라고 생각됩니다. 워낙 폭망각이었는데 약먹었는지 모르겠는데 갈수록 노래를 잘해지네요. 마지막날 A changes of seasons 노래를 부른데 하이톤에 계속 내질리러야하는데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했습니다.
그리고 멘자니땐 무척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2층에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포트노이의 환상적인 드러밍 진짜 멋지더군요.
운좋게도 세트리스트가 날짜마다 조금씩 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3일 연장공연 보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한편으론 저희가 아는 밴드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분위기라 이번에 안보면 다음이 없을서 같기도 해서 ...
그리고 이전에 나이트위시 내한공연을 봤던 곳인데 이번에 사운드나 조명 환상적이더군요.
블루스퀘어 공연장은 Yes24보다 훨씬 나아보였습니다. 특히 지정석간에 조금씩 간격을 둬서 틈사이로도 볼수 있어서요.
어쨌뜬 3일 엄청 힘들었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참 비율이 남자 9 : 여자 1 정도이고
첫날 제 옆에 40대후반에 50대 초반 아주머니였는데 와.. 머리 흔드시고 엄청 열정적으로 응원하시는 것 보니 꼭 헤비메탈이 남자만의 공유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분간 앞으로도 3일간 같은 장소에서 내한공연하는 헤비메탈 밴드가 잇을련지는 모르겟지만 어쨌든 뜻깊었습니다.
이번 내한공연 한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3일 모두 예약했고 3일 모두를 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간 드림씨어터 공연중 제임스 라브리에 컨디션이 최고조라고 생각됩니다. 워낙 폭망각이었는데 약먹었는지 모르겠는데 갈수록 노래를 잘해지네요. 마지막날 A changes of seasons 노래를 부른데 하이톤에 계속 내질리러야하는데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했습니다.
그리고 멘자니땐 무척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2층에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포트노이의 환상적인 드러밍 진짜 멋지더군요.
운좋게도 세트리스트가 날짜마다 조금씩 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3일 연장공연 보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한편으론 저희가 아는 밴드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분위기라 이번에 안보면 다음이 없을서 같기도 해서 ...
그리고 이전에 나이트위시 내한공연을 봤던 곳인데 이번에 사운드나 조명 환상적이더군요.
블루스퀘어 공연장은 Yes24보다 훨씬 나아보였습니다. 특히 지정석간에 조금씩 간격을 둬서 틈사이로도 볼수 있어서요.
어쨌뜬 3일 엄청 힘들었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참 비율이 남자 9 : 여자 1 정도이고
첫날 제 옆에 40대후반에 50대 초반 아주머니였는데 와.. 머리 흔드시고 엄청 열정적으로 응원하시는 것 보니 꼭 헤비메탈이 남자만의 공유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분간 앞으로도 3일간 같은 장소에서 내한공연하는 헤비메탈 밴드가 잇을련지는 모르겟지만 어쨌든 뜻깊었습니다.
3일 동안 다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 번 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공연 후기들을 읽다 보니 라브리에 컨디션에 대하여 대부분이 긍정적이더군요. 그래서 공연을 못 간 아쉬움이 더 큽니다. | ||
저도 한창 바쁠때라 못갔는데 너무 아쉽네요ㅜ.ㅠ | ||
23년 내한 당시 갔었어서 이번엔 안갔는데 라브리에 보컬 컨디션이 최고조라고 하니 좀 아쉽네요 ...ㅎ | ||
저도 이번에 금/일 두번봤는데 세번안본게 호회되기도 하네요 하시만 신보도 준비하고 2~3년안에 올겁니다. 이번에 인터뷰에서 당분간 고별공연은 없다고 밝혔기에 감사할 따름이죠^^ | ||
3일 올콘한 동지분이시군요 저도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DT를 3일 연속으로 볼 기회를 흘릴수 없고, 셋도 좀 다르게 해줄것 같아서 모두 갔습니다 셋 차이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살짝 있지만 3일 내내 너무 좋았고 Portnoy의 컴백이 가져온 차이가 생각보다도 더 커서 신기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을 ACOS로 마무리해서 여운이 남네요. | ||
우와 3일 연속이시라니 대단하시네요ㄷㄷ 저도 토요일 공연 관람으로 전설들의 4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솔직히 DT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서 즐겨듣는 편은 아니었는데 역시 라이브로 보니 괜히 전설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행운으로 토요일 셋리스트가 그나마 제가 많이 들어본 명작인 2집과 메트로폴리스 위주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ㅎㅎ 악명 높은 라브리에 컨디션에 대해서 호기심도 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 불러서 놀랐구요ㅋㅋㅋ | ||
뒤늦게 입문한 팬이면서 다행히 3일을 볼 수있었습니다. 노래를 처음부터 맞추진 못하고 듣다보면 아. 이 노래구나라는걸 추측하게 됩니다. 그래도 조금씩 달랐던 셋리에 매번 새공연을 보른 느낌이었습니다. 황홀경이란게 이런거라는 걸 겪엤네요. | ||
한참 저점을 찍던 시기 후에 다시 보컬 트레이너 들여서 발성 교정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타코 사건 이후의 음역 낮춘 곡들은 폼이 많이 돌아온 거 같습니다. 너무 심하게 망가져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트레이너가 절실했는데 다행히 잘 맞는 사람으로 구한 모양입니다. | ||
헐.... 3연벙이요....? 임요환도 아니고..... | ||
▶ [후기] Dream Theater 2026 3일간 내한공연 [9]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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