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은 예술입니다
메탈매니아 분들이야 당연히 인지하는 사실이지요.
예술이란 무엇일까 가끔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고전, 주류에서 대접받는 고상한 작품들, 미술관에 걸려있는 그림들 정도를
예술로 보고 헤비메탈, 락음악이 예술이라고는 인정을 하지 않지요.
우리는 종종 일상생활에서 예술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음식맛이 예술이다, 몸매가 예술이다,
운전솜씨가 예술이다....
어떤 행위가 수없이 반복되는 노력후에 노련해지고 거기에서 다른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영감을 받는다면 그것이 바로 예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헤비메탈은 특성상 사운드 출력이랑 다루는 주제가 강렬해서 일반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기 힘들지만 좋은 헤비메탈 음악이 나오기 위해서 들어가는 노력과 정성은
클래식음악이나 주류미술, 심지어 올림픽 대표 운동선수가 훈련에 들이는 에너지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티모 톨키, 토비아스 사멧, 카이 한센, 야리 마엔파, 데이브 머스테인, 스티브 헤리스등의
인물들은 그 창작력과 에너지가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에 비견할만하다고 봅니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가끔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고전, 주류에서 대접받는 고상한 작품들, 미술관에 걸려있는 그림들 정도를
예술로 보고 헤비메탈, 락음악이 예술이라고는 인정을 하지 않지요.
우리는 종종 일상생활에서 예술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음식맛이 예술이다, 몸매가 예술이다,
운전솜씨가 예술이다....
어떤 행위가 수없이 반복되는 노력후에 노련해지고 거기에서 다른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영감을 받는다면 그것이 바로 예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헤비메탈은 특성상 사운드 출력이랑 다루는 주제가 강렬해서 일반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기 힘들지만 좋은 헤비메탈 음악이 나오기 위해서 들어가는 노력과 정성은
클래식음악이나 주류미술, 심지어 올림픽 대표 운동선수가 훈련에 들이는 에너지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티모 톨키, 토비아스 사멧, 카이 한센, 야리 마엔파, 데이브 머스테인, 스티브 헤리스등의
인물들은 그 창작력과 에너지가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에 비견할만하다고 봅니다.
전세계 메탈뮤지션들에게 경외를 표합니다 이렇게 흥미롭고 중독성있는 음악을 만들고 즐길수 있게 해주니요 | ||
이 글이야말로 왜 일반인들이 락/메탈 듣는 사람들에 편견을 가지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군요;; 글보면서 손이고 발이고 다 오그라들기는 오랜만입니다;;;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124.80.214.164 | ||
언급한 뮤지션들이 대단한 예술가라는 점은 동감합니다. 카이 한젠이다 토비아스 사멧을 보면 옛날 베토벤이, 루카 투릴리를 보면 안토니오 비발디가 떠올라요. 다만 메탈 장르가 예술이라는 주장은 매니아의 입장에서 다른 장르였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주장 같습니다 ㅎ.ㅎ | ||
저는 메탈만이 예술이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비디오게임이나 만화같이 주류에서 인정받지못하는 분야도 그 안에 담긴 창작력, 에너지는 주류예술의 그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 ||
먼 훗날 진정한 아트로서 평가받을 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 ||
전 반대로 헤비메탈은 음악계의 차력이라고 봅니다 ㅋㅋㅋ | ||
예술 비예술 나누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 ||
표지 그림도 그 안에 있는 속지 내용물도 예술이라고 느껴요 ㅋㅋ | ||
헤비메탈 "도" 예술입니다 로 제목을 바꾸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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