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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2 술 룹코
Date :  2017-08-02 07:30
Hits :  989

최근에 핫한 레이블이 뭐가 있을까요?

여러 굵직굵직한 신보를 찍어내는 (걔 중에서도 익스트림 계열 쪽) 레이블 말이죠.

전 평소에 새로운 음악을 찾을 때면 알고 있던 레이블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보란이나 샵에 올라온 앨범들을 뒤지는게 전부인데 분명 모르고 지나치는 앨범들이 수두룩 하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운 음악 찾을 겸 견문도 넓힐겸 레이블들 많이 알고 싶습니다. 이게 또 신보 파는 재미말고도 각 레이블의 성격이 어떤지, 주력 밴드는 뭔지, 밴드들 소개는 어떻게 했는지 보는 재미도 있어서 마냥 음악만 듣고 있는 것보다 배로 재미있더군요.

제가 아는 레이블은 익히 알려진 iron bonehead, season of mist, hells headbanger, osmose 이고 profound lore 정도 간간이 들립니다. 최근엔 World Terror Commitee란 곳을 알게 되었네요.
level 8 수지양키    2017-08-02 11:06
수메리안 레코드도 나름 괜찮은 밴드들 많습니다
level 12 술 룹코    2017-08-02 13:23
잠깐 검색해봤는데 프록 코어? 이쪽으로 유명한 레이블인가 보군요. 한번쯤 이름 들어본 밴드들이 즐비하네요. 코어 쪽은 접한 일이 별로 없는데 평점들이 높은 걸 보니깐 관심이 갑니다. 메탈 아카이브에서 검색했을땐 하나도 안뜨길래 당황했습니다. ㅋㅋ
level 12 멜레릭    2017-08-02 14:31
아카이브는 코어, 뉴메탈, 얼터 쪽은 전혀 취급 안 해서 그래요
level 21 록스타    2017-08-02 18:36
그래도 애즈 아이 레이 다잉 정도는 있더라구요
level 12 멜레릭    2017-08-02 23:03
아마 멜로딕 데스메탈 성향 때문인 듯합니다
level 12 술 룹코    2017-08-03 05:26
맨 처음에 아카이브에서 레이블을 검색했는데 소속 밴드가 얼마 없길래 신생 레이블인가 했습니다. ㅋㅋ
level 8 수지양키    2017-08-03 09:27
저도 코어장르는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편이지만 괜찮다 싶으면 수메리안 쪽이었네요 ㅎㅎ
level 7 버진아씨    2017-08-02 17:00
저는 역시 꾸준한 퀄리티가 보장되는 누클리어 블레스트가 끌립니다.
level 12 술 룹코    2017-08-03 05:18
난다긴다하는 밴드들이 다 모여있으니 정말 어마어마한 레이블입니다.
level 8 Eliminator    2017-08-02 20:39
최근에 핫한지는 모르겠고 그냥 평소에 관심 가지고 있는 레이블들입니다 ~_~

https://dmp666.bandcamp.com/music
https://i-voidhangerrecords.bandcamp.com/
http://bandcamp.fallenempirerecords.com/
https://daemonworship.bandcamp.com/

말씀하신 profound lore 도 무척 좋아해요 :)
level 12 술 룹코    2017-08-03 10:57
debemur-morti가 archgoat 소속 레이블이군요. :) 괜찮게 들었던 death fetishist도 보이네요. 마음에 듭니다 ㅋㅋ
i, voidhanger는 약 빤 밴드들로 가득찬걸로 기억하고 나머지 두 레이블은 모르는 밴드 투성이네요. 찬찬히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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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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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