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7 버진아씨
Date :  2017-10-19 23:26
Hits :  1063

[질문] 각종 더럽고 불경한 메탈로 인해 황폐해진 영혼을...

어떤 음악으로 정화시키는지요?

...저는 클래식이나 아이돌 마스터 데레스테... 싱글들로 악귀들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마감 때는 커피와 불경한 메탈을 곁들여야 각성이 된다는...
level 7 KingOfMelody    2017-10-19 23:33
불경한 메탈은 듣지는 않지만, 조용한걸 찾을때 인디음악이나 80~90년대 가요를 들으면 좋은듯요 ㅋㅋ

'짙은' 이라는 밴드 좋아요~ 감성적이고 ㅋㅋ
level 7 광태랑    2017-10-19 23:40
얼마나 불경한 메탈을 들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크리에이터나 베헤모스를 들은 후에는 트와일라잇포스나 프리덤콜 등 밝고 희망찬 메탈을 들어 이이제이 전략을 취합니다.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02:49
가끔 그라인드나 부루털 까지도 듣지만, 제게 있어서 '정화'는 샤우팅과 그로울링을 비롯한 암내 나는 마쵸 보칼에 대한 피로감을 극복하고자 함입니다.
level 14 겸사겸사    2017-10-19 23:54
극과 극은 통하는 법이라 걸그룹 들으시는 분들 많으실거같습니다
level 7 광태랑    2017-10-20 01:38
어 이거 레알인듯 듣는 음악이 딱 메탈이랑 걸그룹 두종류밖에 없어요 저도 ㅋㅋ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02:51
갈그룹은 제 편견일 수 있지만, 왠지 쌈마이하고 옵빠 옵빠 사랑노래 아니면 룸내나는 섹시컨셉에 대한 선천적인 거부감이 있어서 못 듣겠더라고요;;
level 13 슬홀    2017-10-20 00:16
TWICE Red Velvet IU
level 8 B1N4RYSUNSET    2017-10-20 00:41
저는 80 90 클래식 락 으로 정화를 하지요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18:56
전 가끔 70년대 아트, 프로그락이 급 땡기더라구요
level 21 록스타    2017-10-20 01:28
저는 브루탈 데스메탈을 듣고난후에는 꼭 데스메탈로 귀를 정화 시켜줍니다 ㅋㅋ
level 7 광태랑    2017-10-20 01:38
이분 진짜다.....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02:43
데스와 부루탈은 차이가 크죠... 부루탈과 견줄만한 장르는 그라인드 코어 정도일 듯;;
level 10 냐호    2017-10-20 01:49
더 그지같은 메탈을 듣습니다
이열치열 비슷한 원리이죠
level 5 라라라    2017-10-20 06:41
저는 아예 한동안 아무 음악도 안 듣습니다. 그래서 음악생활에 공백과 부침이 커요 ㅎ.
level 5 monk    2017-10-20 08:00
불경한 메탈 듣기 전부터 이미 황폐한 영혼이어서 그냥 잡히는대로 아무거나 들어요..
level 6 Tapas    2017-10-20 08:31
스.. 스트라이퍼?
level 17 똘복이    2017-10-20 10:41
더 불경한 걸로 씻어냅니다.
level 16 서태지    2017-10-20 18:08
2222
level 5 Bananallama    2017-10-20 12:04
더이상 불경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때까지 들으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마스는 사랑이죠.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02:45
실제 오리콘에도 심심찮게 오르기도 하고,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음악에 투자되는 비율이 높아 장르도 다양하고 완성도 자체도 높습니다. 그냥 폰에다가 셔플 걸어놓고 듣기에는 쵝오인 듯ㅋ 물론 시이나 링고 급의 아티스트는 못 따라가지만...
level 13 scratch    2017-10-20 16:11
재즈를 듣습니다. 그리고 유투브 등지에서 아이돌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찾아봅니다.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02:54
어떨 때는 째즈가 더 하드코어 하다고 느껴지더라는;;
그리고 저는 일할 때 하루종일 보는 게 모니터라 TV를 안 본지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ㅠㅜ
level Altered State    2017-10-20 19:17
굳이 정화목적은 아니고 브릿팝이나 그런지 팝락 등등 좀 가볍고 편안한 음악도 곁들여 듣습니다
level 8 No.8 빌리홀    2017-10-20 20:07
국내 인디음악이요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02:55
언체인드, 9와 숫자들, 렌넘츠 오브 폴른, 13 스탭스 개 좋아합니다.
level 7 witchheart    2017-10-21 04:09
뭔가 제 힙스터적 기질을 발동시키는 글이라
저도 끄적이기에 동참해봅니다.

소위 노이즈라 일컬어지는 단순 잡음을 듣거나
(실제로 japanoise라고 장르가 존재합니다)
경건해지고 싶을 때 각종 클래식..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더군요)
가장 확실하게 정화 되는 건 여름 해변이 떠오르는
일본 시티팝의 거장 오오타키 에이이치의
'a long vacation'이라는 단 하나의 앨범...
이걸 들으면 다른 미사여구 필요없이 제 마음이
뜨거운 햇빛 아래 차가운 파도가 발 끝을 자극하는
해변으로 가게 됩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이 통상적인 것들 많이 얘기하셨으니...
언급되지 않은 것 중에서 얘기해봤습니다 ㅎㅎ
왠지 저만 나대는 거 같기도...;; ㅎㅎ
각 분야에 깊게는 잘 모르지만 여러모로 정화할 때(?)
얕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18:54
그 쪽 계열은 여친님이 나우누리 시절 부터 디깅해와서 대략 무슨 느낌의 음악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저는 디제이 오카와리 정도 밖에 모르지만요....
level 3 Troubadour    2017-10-21 14:09
ㅋㅋㅋㅋ 재미있는 글입니다.
level 요한의4기사    2017-10-21 15:34
강렬한 메탈음악을 듣고 난 후에는 귀청소를 위하여 주로 전 제이팝을 듣습니다
귀청소를 하던도중 갑자기 다시 메탈이 땡기게 될 경우는 가벼운 비쥬얼 계 음악을 듣고 여기에서 다시 메탈로 다시 노선을 갈아타다가 최정적으로 다시 귀청소를 위하여 장시간 제이팝을 듣습니다
level 7 버진아씨    2017-10-21 18:53
저는 커널형을 써서 그런지 귀 청소를 꼭 하루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level 요한의4기사    2017-10-22 11:59
생각보다 오픈형 이어폰과 귀걸이형 이어폰은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는 듯
대부분 커널형[밀폐형]아니면 블투 헤드셋으로 들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저도 밀폐형이나 블투 이어폰/헤드셋을 많이 사용한다는게 함정
level 10 AlternativeMetal    2017-10-21 19:26
브루털 데스 메탈 → 심포닉 블랙 메탈 → 헤비메탈순으로!
level 21 록스타    2017-10-22 01:55
얼터너티브님 의외인데요.?
level 10 AlternativeMetal    2017-10-27 00:59
두가지 패턴이 있어요!
01. 브루털 데스 메탈 → 심포닉 블랙 메탈 → 헤비메탈
02. 브루털 데스 메탈 → 심포닉 메탈 → 얼터너티브 메탈
level 21 록스타    2017-10-28 18:06
그래도 브루탈이 들어가니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ㅎㅎ
level 10 레몬갓    2017-10-22 03:08
저의 경우 음악을 제이팝으로 처음 접했다 보니 메탈음악 외에는 제이팝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아이마스 계열의 곡들도 좋아해서 자주 듣곤 합니다
level 7 버진아씨    2017-10-22 16:47
아이마스(밀리시타)와 데레스테는 확연히 다릅니다. 아이마스가 좀 더 10덕 스러운 느낌이랄까;; 실제로 데레스테는 철저하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거기다 게임 메인 프로듀서도 여자...
level 6 순수한아이    2017-10-22 10:41
저도 jpop 계열을 듣거나 머리 아파질때까지 계속 데쓰나 브루탈 듭습니다. 마음을 경건하게..
level 7 버진아씨    2017-10-22 16:48
경건하게, 열린 마음으로 들어야 들린다는 데쓰 계열은 그야말로 계륵입니다.
level Up The Irons    2017-10-22 14:14
물어 뜯기 꼬집기 깨물기
level RawRaw    2017-10-23 0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4 buttner    2017-10-23 01:25
미국 90년대 힙합을 듣습니다 이것이 잡식 하하
level 5 폴보스타프    2017-10-23 17:04
트와이스요 ㅋ
level 3 POWERWOLF    2017-10-25 11:12
Roo Panes요 목소리 개좋아요
Post list
Number Title Name Date Hits
Notice
level 21 Eagles 2012-07-2711661
Notice
level 21 Eagles 2009-09-1121102
Notice
level 21 Eagles 2004-01-1922128
21372
level 6 샤그라쓰 5 h ago106
21371
level 3 lastsummerdream 19 h ago126
21370
level 3 lastsummerdream 22 h ago176
21369
level 7 먹보 23 h ago132
21368
level 4 Metulomon 2018-09-20408
21367
level 13 나의 평화 2018-09-20218
21366
level 1 jokerx 2018-09-19179
21365
level 7 OBOKHAN 2018-09-19520
21364
level 7 광태랑 2018-09-18411
21363
level 10 BlackShadow 2018-09-18193
21362
level 13 슬홀 2018-09-18607
21361
level 8 휘동이 2018-09-18358
21360
level 5 좀비키티 2018-09-17406
21359
level 3 POWERWOLF 2018-09-17321
21358
level 5 라라라 2018-09-16401
21357
level 2 메탈꿈나무 2018-09-16418
21356
level 11 제주순둥이 2018-09-15378
2135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337
21354
level 3 루이스 2018-09-1597
21353
level 4 orion 2018-09-15244
21352
level 4 orion 2018-09-15131
21351
level 9 앤더스 2018-09-15269
21350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257
21349
level 9 dragon709 2018-09-15455
21348
level 2 LandMine 2018-09-15111
21347
level 4 darkthrone 2018-09-15239
21346
level 11 록큰롤프 2018-09-14265
21345
level 11 rag911 2018-09-14247
21344
level 4 Kvarforth 2018-09-12417
21343
level 3 sleighter7 2018-09-11265
21342
level 7 OBOKHAN 2018-09-11429
21341
level 9 DeepCold 2018-09-11183
21340
level 5 Angry Again 2018-09-111091
21339
level 7 광태랑 2018-09-10270
21338
level 8 verzox 2018-09-09163
21337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9311
21336
level 9 bystander 2018-09-09231
21335
level 5 salmonblues 2018-09-081049
21334
level 13 scratch 2018-09-08356
21333
level 3 nodtveidt 2018-09-08355
21332
level 12 녹터노스 2018-09-07249
21331
level 9 MMSA 2018-09-06331
21330
level 7 OBOKHAN 2018-09-05515
21329
level 6 B.Desekrator 2018-09-05327
21328
level 9 HolyWarrior 2018-09-05389
21327
level 2 M.pneuma 2018-09-04474
21326
level 2 메탈드래곤 2018-09-02166
   
Today2018-09-22 (SAT)
[Prism Plus]
D-72018-09-29 (SAT)
[Prism Plus]
D-132018-10-05~06
[무대륙 Mu, GBN Live House]
D-142018-10-06 (SAT)
[대구 대덕문화전당 Dream Hall]
D-272018-10-19 (FRI)
[Club Sharp]
D-282018-10-20 (SAT)
[GBN Live House]
D-292018-10-21 (SUN)
[Prism Plus]
D-322018-10-24 (WED)
[GBN Live House]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61
Reviews : 7,708
Albums : 120,305
Lyrics : 147,468
Memo Box
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