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많이들 아실만한 비메탈(?) 음반들





일단 밴드 멤버들이 엄청납니다.
기타의 제프벡을 필두로
보컬은 이름 그대로 “졸라 대단한(Extraordinaire)” 로드 스튜어트
베이스는 론 우드
피아노는 니키 홉킨스 ㄷㄷㄷ
많이들 들어보신 음반이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꽤 빡센 음악을 들려주고요. 이 음반들을 메킹 음반정보에 올릴까도 고민했는데 요. 확실히 하드락은 맞으니까요. 근데 제프벡 이 양반이 워낙에 음반 낼 때마다 장르가 바뀌고 이 이후에는 딱히 하드락이나 메탈스러운 음반은 없으니 딸랑 이 음반들만 올리려고 제프벡이란 양반을 메킹 아티스트란에 등록하기가 애매하더군요. Blow by Blow 음반보고 메탈이라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 음반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로드 스튜어트는 하드락 보컬로서는 이미 완벽함을 입증했고 메탈보컬도 맘먹으면 잘했을거 같은데 나중에 팝가수가 되어 버려서 ㅎㅎ. 근데 팝가수 하면서 앨범 수억장 팔면서 재산도 수천억이고 기사작위도 있고 여자도 잘 후리고 다녔으니 장르가 뭐든 상관없이 어쨌든 레전드 뮤지션이죠.
그 담으로 소개할 음반은 오사카 디스크유니온에서 우리돈 9천원 주고 구매한 마츠다 세이코의 초기 베스트 박스셋인 세이코플라자.
2lp+1싱글에 우리에게 익숙한 푸른산호초도 있고 그런데 엄청 저렴합니다. 뭐 세이코 당시 인기가 워낙 높다보니 엄청 팔렸고 그만큼 중고도 많이 나와서 그렇겠죠. 그냥 턴에 판 올려놓고 적당히 기분내기 딱 좋네요. 노래들 자체가 다들 괜찮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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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벡은 음악적 다양성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마츠다 세이코 앨범은 중고 LP가 참 싸더군요. 많이 팔려서 그런가...ㅡ.ㅡㅋ 그런데 푸른 산호초 들어있는 데뷔작은 매물이 나오지 않는지 잘 보이지 않더군요. | ||
네 제프벡은 퓨전재즈 시절도 좋아합니다. 워낙 본인 기타로 어떤 소리를 낼 수 있는지 다양하게 연구하셨던 분이셔서요. 마츠다세이코 1집은 일본에서도 다른 판보다 좀 비싸더군요. 저는 우리돈 1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가요음반들보다는 저렴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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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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