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다녀왔습니다.
동아리 사람들하고 같이 다녀왔는데,
숙박비 및 식대, 차비 포함해서 한 5만원 정도 깨진 것 같네요.
금, 토, 일 있었는데...
토요일에 있었던 료타 코마쥬의 반도네온 연주나...
드러머 하비 메이슨의 솔로 테크닉, 데이브 웨클의 드럼 워크샵 등등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메킹엔 다녀오신 분들 안 계시나?ㅋ
숙박비 및 식대, 차비 포함해서 한 5만원 정도 깨진 것 같네요.
금, 토, 일 있었는데...
토요일에 있었던 료타 코마쥬의 반도네온 연주나...
드러머 하비 메이슨의 솔로 테크닉, 데이브 웨클의 드럼 워크샵 등등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메킹엔 다녀오신 분들 안 계시나?ㅋ
Ψ Slayer Ψ 2007-09-18 02:02 | ||
어제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서 30분 보다 그냥 왔습니다.. 비도살짝오고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무엇보다 지루하더군요... 옆에선 ktf 쑈광고 하느라 시끄럽게 난리치고... 암튼 공짜표라 바람쐬러 슬슬 다녀온거지만 오면서 기름값 무지 아까웠다는.. 여친도 재미 없다구 차라리 서해안에 대하 먹으러 갈걸 하고 후회하더군요..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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