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5 Angel Of Death
Date :  2018-03-18 16:42
Hits :  1063

인생샷 with Slayer, Testament, 김구라

며칠전 KFK 타투 리터칭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생각난건데
여지껏 찍은 인생샷을 시간순으로 엮어봤네요.
(누락 된 사진도 몇장 있지만..)
메킹분들도 인생샷 있으면 공유해보아여..

글고 4월1일 홍대 AOR에서 마하트마 공연,
4월14일 (양)아치 에너미 공연 갈건데 공연날 만나면
아는척 좀 해주세여.. 같이 놀자구여,,ㅎㅎ
아~ 까네와 시간만 된다면 올해도 Slayer 페어웰 북미 투어에 가
고 싶어 죽겠는데 갈수 없는게 현실이군여..
(올해는 텍사스주에 위치한 휴스턴,댈라스,오스틴 공연장이 한번
여행으로 슬레이어 공연을 3번을 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ㅎㅎ)



Slayer -“Repentless” @The Fillmore Philadelphia 3/3/16

Repentless Tour 2016
제가 함께 한 필라델피아 공연장 오프닝 곡 Repentless
저 오프닝 곡 흐를때는 진짜 온몸에 전율이 흐르더군요.
참고로 저는 여지껏 슬레이어 공연을 2001년 내한 공연 1번.
2015년 니뽄에서 라우드 파크 & 도쿄 단공 2번.
2016 미국에서 포트 체스터, 필라델피아, 실버스트링 3번.
2017 니뽄에서 오사카 단공 1번, 공연후 바로 야간버스 10시간 버스타고 사이타마
로 이동(오전 10시 도착)해서 라우드파크에서 1번, 합이 2번
이렇게 총 8번의 슬레이어 공연을 봤네요.
93년부터 지금까지 25년째 슬레이어 빠돌이로써 10번을 채워야 되는데
올해 미국만 가면 어렵지않게 목표 달성 할수 있을텐데 여의치가 않군요. ㅠ,ㅜ





각설하고..

우선 4년전까진 몸에 전혀 타투가 없었는데 2013년 5월
SLAYER의 심장이자 개간지 기타리스트 Hanneman 형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깊은 상처를 받으며 형님 사망 1년후
형님의 추모 로고를 이렇게 갑빠에 타투를 하게 되었네요.
Hanneman 형님은 저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라 심장이 있는 왼쪽 갑빠에 타투를 했네요.




2015년 10월 슬레이어의 도쿄 스튜디오 코스트 단독 공연장에서
공연후 니뽄인에게 사진을 부탁해 이렇게 나름 간지나는 사진을 얻을수 있었네요.



2년전 3월 슬레이어 공연을 3번 보기 위해서 미국까지 가서 첫번
째 공연장인 뉴욕 포트체스터 캐피톨 시어터를 함께 간 동생과
지나가다가 케리형님과 톰형님을 우연히 만나고나서
서로 미친듯이 흥분하며 이 사진을 완성했는데
당시만해도 이사진이야말로 내 인생 최고의 인생샷이라고 생각했었더랬죠.
참고로 이상황에서 저는 먼저 만난 케리킹에게 제 갑빠의
Hanneman 타투를 보여줬는데 케리킹 형이 바로 악수를 내밀더군요.
형님의 손 정말 부드러웠네요. 아직도 그 느낌 잊을수가 없습니다.ㅎㅎ
사진에서의 케리 킹형님 아빠 미소 잊을수가 없네요.ㅋㅋ
이 사진은 저의 인생샷 넘버3입니다.



그러고나서 이날 포트 체스터 캐피톨 시어터 공연후 형님들을 기다린후
톰 아라야 형님과 만나서 이렇게 간지나는 사진을 연출하게 되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인생샷 넘버1 입니다.ㅎ
특히 이 두장의 사진은 톰형님 아빠 미소와 함께 개간지 표정,
개간지 포즈가 너무 간지나서 가보 1호 이미지입니다.





톰형님에게 갑빠에 사인 받을때
제 얼굴 표정이 정말 개감동 받은 표정이죠.ㅎㅎ



미국 여행중 가장 아쉬운 것 한가지를 꼽으라면
이날이 미국 여행 첫날이라 톰형님에게 받은 갑빠의 형님 싸인을
타투로 옮기지 못했다는 거네요.
KFK형님 배에 받은 싸인은 미국 여행 마지막날이라서 바로 한국
와서 타투를 할수 있었는데 말이죠.
저 사진을 모티브로 갑빠에 아라야형님 싸인,
타투 하고 싶은데 잘 나올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네요.



미국 여행중 마지막 공연장인 실버 스프링 공연장에서 케리킹 형님과 함께...
이 사진이 제 인생샷 넘버 2 입니다.ㅎㅎ




KFK에게 배에 싸인을 받을때...
케리형님에게 배에 싸인 받을때도 미친듯이 기뻐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2년전 배에 받은 타투/싸인




실버 스프링 공연장에서 SLAYER 드러머 폴 보스타프형님과 함께...
실제로 이사진은 폴 보스타프 인스타그램에도 포스팅 되어 있네요ㅎ
https://www.instagram.com/p/BCmdjw-vQGx/?taken-by=paulbostaphofficial


이사진은 포트체스터 공연장에서..



실버스프링 공연후 게리 홀트와 함께..





필라델피아 공연장안에서 Slayer 공연하고 있는 도중에
후진 노래가 나와서 잠깐 공연장 밖으로 나왔는데
테스터먼트 머천다이저앞에서 만난 드러머 테스터먼트 진 호글란과 함께..


좌측 포트체스터, 우측 실버스프링 공연장에서..
참고로 진 호글란형은 공연장 가는 곳마다 만나서
우리끼리는 그냥 동네 아는 형이라고 말하며 다녔네여..ㅋㅋ



테스터먼트 기타리스트 알렉스 스콜닉과 함께 포트체스터 공연후..



실버 스프링 공연후..


이 사진은 필라델피아 공연장안에서 현지팬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 사진이 나름 잘 나온것 같아서 함께 포스팅.ㅎㅎ




포트체스터 공연후 갑빠에 있는 해너맨 추모 로고를 톰형님에게 보여주는 샷.


톰형님과 말도 안되게 이렇게 퍼니한 샷을 찍었네요.ㅎㅎ




슬레이어만큼 아이언 메이든을 좋아해서 한달전 받은 아이언 메이든 타투


지난주 화요일날 받은 케리킹 싸인 리터칭이미지.


1년전 제 타투 모음.ㅋㅋ


이 사진은 2015,2016,2017년 촬영된 사진중 베스트 샷들을 모아
한장으로 만든 이미지고여..








아래 링크는 제 블로그에 2년전 담았던 미국 슬레이어 공연 디테일한 후기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0678657745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0658480641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0649600753

https://blog.naver.com/realslayer/221047363899

나름 친분이 있는 김구라씨와 함께 한 이미지

이 사진은 2년전 미국 여행 가기전에 찍은 이미지고..


이사진은 어제 황봉알씨가 운영하는 마포 슈퍼삼겹살집에서 만나서
찍은 아주 따끈 따끈한 이미지입니다.
황봉알,노숙자씨도 함께 찍었네요.ㅎ


인생샷들을 gif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만든 이미지.
















이 사진은 카톡을 비롯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sns 프사.ㅋ~





PSY - 예술이야(IT'S ART) M/V
처음 간 미국 여행중 SLAYER형님들과 인생샷들을 많이 찍고 5박6일이라는 짧은 체류 기간중
JFK 공항-맨하탄-포트체스터-필라델피아-워싱턴DC-실버스프링
-맨하탄-뉴욕 퀸시-JFK 공항으로 이어지는 미친듯이 무리한 일정속에서
안전하게 여행을 잘 다녀와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싸이의 "예술이야"를
귀국후 무쟈게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ㅎㅎ
지금 들어도 이노래는 그당시가 생각이 나서 너무 좋아여..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기 싫다거나 울적한가?
또는 미치도록 광란을 하고 싶은가?
또는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
SLAYER를 찾아라!"
-Kerry Fuckin King-
- KFK-

My Religion is very simple.
My Religion is SLAYER!!!
In SLAYER we trust!
level 7 Inny0227    2018-03-18 19:20
김구라씨와 만나시면 슬레이어는 물론이거니와 음악 얘기 많이 하시겠군요 ㅎㅎ.. 부럽습니다ㅎㅎ!!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8 20:54
메탈음악 얘기는 예전에 많이 했고요.
지금 만나면 사담 나누기도 빠듯하더군요.
구라형이 워낙에 바빠서요ㅎ
그래도 구라형님 연예계쪽에 몇안되는 락매니아시죠.
level Altered State    2018-03-18 20:01
김구라가 메탈 많이 좋아하나 보네요 ㅎㅎ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8 20:56
사진만으로는 구라형이 메탈 좋아해 보이지는 않는데
제가 슬레이어 티셔츠를 입고 같이 사진을 찍어서 그런 느낌이 드는가보네여ㅋ
level 17 똘복이    2018-03-18 20:09
사진만 봐도 수십회의 멀티 오르가즘을 얼마나 느끼셨는지 알 만합니다. 굿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8 21:01
수십회 멀티 오르가즘 느낀것 맞습니다.
미디어나 멀티미디어에서만 접하던 우리 슬형님들을 5박 6일이라는 짧은 미국 여행에서 직접 만나서 사진을 찍고
KFK형님에게는 배에 받은 싸인을 타투까지 새기고..
사실 지금도 믿겨지지않네요.ㅎㅎ
level 10 q4821747    2018-03-18 20:24
아...부럽네요..저도 공연가고 사인 받아봤으면..만약 타투를 한다면 팔이나 등짝에 닭쓰론 로고나...올드 잉글리쉬 폰트로 밴드명 같은거 하고싶네요ㅎㅎ 글중간에KFK란말은 KERRY FUXXIN' KING인가요?ㅋㅋㅋ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8 21:04
첫번째 타투인 Hanneman 타투하기전까진 사실 저도 타투하는게 많이 망설였었는데 하다보니깐 이젠 자연스러워졌네요ㅎ
KFK 는 케리 퍽킹 킹의 약자 맞습니다.ㅎㅎ
level 7 Davilian    2018-03-18 21:40
정말 열정 넘치십니다 ㅎㅎ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8 22:04
미국 여행때는 정말 운도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level 4 Extreme metal    2018-03-19 09:49
진짜 대단하시다는 말밖엔 드릴 게 없네요.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9 10:38
감사합니다.
무리해서 올해도 슬공연 보러 미국 가야 되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ㅎㅎ
level 병반작    2018-03-19 11:14
부러워요ㅠ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9 11:51
지금도 꿈만 같아요~
level 6 am55t    2018-03-19 12:00
팟방 벡스테이지 슬레이어편에서 애기하던 슬레이어 광팬분이신가요?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9 12:21
그친구는 미국여행 사진에서 옆에서 계속 피처링하고 있는 동생이에요ㅎㅎ
level 8 No.8 빌리홀    2018-03-19 12:30
와 알렉스 스콜닉에 진 호글랜까지 ㄷㄷㄷ 부럽습니다.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9 13:15
저 미국 여행때 진짜 운이 좋았네요.ㅎㅎ
level 9 dragon709    2018-03-19 20:40
삶 자체가 Metal이시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19 21:14
그러게요.
어떻게 하다보니까 이렇게 Slayer 메탈 인생이 되어 있네요ㅎㅎ
level 1 grimreaper    2018-03-20 19:21
사단장님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20 21:18
반갑습니다.ㅎㅎ lml
level 1 Xhdhdu    2018-03-20 21:21
그래서 인스타 언팔했냐 시바럼아?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20 21:24
넌 뭔데 나한테 욕하고 자빠졌냐?
level 1 Xhdhdu    2018-03-20 21:28
뭐기는 뭐야 두번 말해줘야 하나?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20 21:36
그랬어?
알았어.. 그럼 인스타 주소 알려줘 팔로워 해줄께.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여기가 일베/디시도 아니고..
뭐 그런것가지고 야마돌고 그러니?
난 네가 누군지를 몰라..

그러니까 욕은 자제하는게 좋을거야.. 알았지?
나 직접 만나서 내앞에서 욕할수 있으면 그땐 진짜 인정해줄께..
level 1 Xhdhdu    2018-03-20 21:57
됐어...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무엇보다 쪽팔림

담부터 괜히 언팔이나 하지마셔

댓글도 잘 주고 받다가 별안간 언팔하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랬어

사과받은셈 치지뭐
level 5 Angel Of Death    2018-03-20 22:05
난 당신이 누군지 도대체 기억이 안나?
뭔 댓글을 자주 주고 받았어?
난 인스타에서 국내인보다 외국인과 주로 소통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럼 인스타 주소 쪽지로 보내줘봐..
누군지 확인하고 팔로워해주고 '좋아여' 존나게 눌러줄께.
level 1 Xhdhdu    2018-03-20 22:12
됐시여.... 어차피그때 그계정은 탈퇴했고 이름이 뭐였는지도 기억안나유
Post list
Number Title Name Date Hits
Notice
level 21 Eagles 2012-07-2711653
Notice
level 21 Eagles 2009-09-1121099
Notice
level 21 Eagles 2004-01-1922128
21368
level 4 Metulomon 14 h ago152
21367
level 13 나의 평화 17 h ago117
21366
level 1 jokerx 2018-09-19161
21365
level 7 OBOKHAN 2018-09-19462
21364
level 7 광태랑 2018-09-18376
21363
level 10 BlackShadow 2018-09-18183
21362
level 13 슬홀 2018-09-18571
21361
level 8 휘동이 2018-09-18348
21360
level 5 좀비키티 2018-09-17392
21359
level 3 POWERWOLF 2018-09-17312
21358
level 5 라라라 2018-09-16398
21357
level 2 메탈꿈나무 2018-09-16413
21356
level 11 제주순둥이 2018-09-15359
2135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332
21354
level 3 루이스 2018-09-1594
21353
level 4 orion 2018-09-15240
21352
level 4 orion 2018-09-15128
21351
level 8 앤더스 2018-09-15260
21350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252
21349
level 9 dragon709 2018-09-15447
21348
level 2 LandMine 2018-09-15111
21347
level 4 darkthrone 2018-09-15235
21346
level 11 록큰롤프 2018-09-14262
21345
level 11 rag911 2018-09-14246
21344
level 4 Kvarforth 2018-09-12415
21343
level 3 sleighter7 2018-09-11264
21342
level 7 OBOKHAN 2018-09-11425
21341
level 9 DeepCold 2018-09-11180
21340
level 5 Angry Again 2018-09-111079
21339
level 7 광태랑 2018-09-10268
21338
level 8 verzox 2018-09-09163
21337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9309
21336
level 9 bystander 2018-09-09228
21335
level 5 salmonblues 2018-09-081045
21334
level 13 scratch 2018-09-08354
21333
level 3 nodtveidt 2018-09-08354
21332
level 12 녹터노스 2018-09-07249
21331
level 9 MMSA 2018-09-06330
21330
level 7 OBOKHAN 2018-09-05515
21329
level 6 B.Desekrator 2018-09-05327
21328
level 9 HolyWarrior 2018-09-05389
21327
level 2 M.pneuma 2018-09-04470
21326
level 2 메탈드래곤 2018-09-02166
2132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2413
21324
level 8 앤더스 2018-09-02509
21323
level 8 휘동이 2018-09-02491
21322
level 10 q4821747 2018-09-01324
   
D-12018-09-22 (SAT)
[Prism Plus]
D-82018-09-29 (SAT)
[Prism Plus]
D-142018-10-05~06
[무대륙 Mu, GBN Live House]
D-152018-10-06 (SAT)
[대구 대덕문화전당 Dream Hall]
D-282018-10-19 (FRI)
[Club Sharp]
D-292018-10-20 (SAT)
[GBN Live House]
D-302018-10-21 (SUN)
[Prism Plus]
D-332018-10-24 (WED)
[GBN Live House]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58
Reviews : 7,707
Albums : 120,302
Lyrics : 147,468
Memo Box
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