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둠다크 OST가 상당히 묵직하고 분위기있고 좋네요
전체적으로 게임자체가 상당히 무겁고 육중하다보니 OST도 무겁고 육중하네요
둠부트나 둠터널의 OST도 좋았지만 이번작의 둠다크 OST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번 신작 둠다크를 챕터2까지 진행한 결과
방패무기가 신의한수였습니다
둠슬레이어의 분노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보여주는 과거편이다보니 이 시절에 등장한 지옥의 악마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애들에 불과하다는 거였죠
그 이후 둠슬레이어의 파괴력이 절정을 보여주었던 작품은 바로 둠터널이고 이때가 둠슬레이어의 최강절정기였던 시절
물론
인간병기이자 왕의무기였던 센티널 시절의 둠슬레이어도 충분히 강했지만 신의힘을 얻은 둠터널의 둠슬레이어를 건들이면 3대가 패가멸망당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하죠
둠부트나 둠터널의 OST도 좋았지만 이번작의 둠다크 OST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번 신작 둠다크를 챕터2까지 진행한 결과
방패무기가 신의한수였습니다
둠슬레이어의 분노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보여주는 과거편이다보니 이 시절에 등장한 지옥의 악마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애들에 불과하다는 거였죠
그 이후 둠슬레이어의 파괴력이 절정을 보여주었던 작품은 바로 둠터널이고 이때가 둠슬레이어의 최강절정기였던 시절
물론
인간병기이자 왕의무기였던 센티널 시절의 둠슬레이어도 충분히 강했지만 신의힘을 얻은 둠터널의 둠슬레이어를 건들이면 3대가 패가멸망당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하죠
▶ 이번 둠다크 OST가 상당히 묵직하고 분위기있고 좋네요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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