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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6 Mefisto
Date :  2018-05-31 17:29
Hits :  343

요즘 리액션 영상을 즐겨보는데



특히 힙합 즐겨 듣던 사람들이 메탈 들어보면서 코멘트하는게 재밌어서 요즘 몇몇 유튜버들 구독해놓고 자주 봅니다.
미처 제가 제대로 못들었던 음악들도 같이 들어보는 과정에서 좋아지게 된 곡도 꽤 많고.. (최근엔 Jinjer가 이 경로로 좋아졌네요)

확실히 힙합쪽이 가사 기반이다 보니 그런지 한곡한곡들으면서 가사에 집중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덕분에 이전엔 그냥 음악만 좋다고 들었는데 가사는 따로 해석해보거나 주의 깊게 듣지 않았던 음악들이 새롭게 들리는게 좋습니다.
오늘 본 영상에서 나온 Opeth - Porcelain Heart도 그냥 듣기만 했던 곡인데 가사가 이런 뜻인줄은 미처 몰랐었네요.
level 11 Rockerkey    2018-05-31 17:54
오 저도 힙합 좋아해서 리액션 많이 봐요... 요즘은 Nunreats 이 분이 핫하죠.
메탈 리액션도 있네요 ㅋㅋ 들으러 갑니다
level 16 Mefisto    2018-05-31 21:40
메탈리액션 자주하는 유튜버로 글에 써놓은 Alex Hefner를 비롯해서 Lost in Vegas, Hectic Reacts 정도 즐겨 봅니다..ㅎㅎ
level 8 verzox    2018-05-31 20:28
영알못이라 단어 찾아가며 번역해봐도 잘모르겟네요... 무슨내용인가요?
level 16 Mefisto    2018-05-31 21:34
미카엘 아커펠트가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자살한 옛 여자친구를 생각하고 쓴 곡이라고 합니다. (영상 초반부에 유튜버가 간단하게 곡배경에 대해 조사했다면서 언급하는 부분이 있어요!)
가사는 전체적으로 그 상실감 내지는 후회를 묘사한 것이고 영상에서는 제일 감명 깊은 구절로 'Don't ever ask the reason why(굳이 왜그랬냐고 이유를 묻지 마)'를 꼽으면서 상당히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level 7 Inny0227    2018-05-31 21:27
영잘알이었어도 저 분들 정말 즐겨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ㅠㅠ 그래서 영잘알이신 작성자님과 그 외 여러분이 참 부럽습니다 ㅎㅎ..
level 16 Mefisto    2018-05-31 21:42
저도 100% 이해하고 듣는건 아니라서...ㅎㅎ;; 우리나라에는 상대적으로 리액션 컨텐츠 자체가 별로 생산 안되기도 하고 메탈은 더더욱 없다보니 외국쪽에서 찾아 듣게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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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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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