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커버 아티스트 열전-Orion Landau










Relapse Records의 전담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한 그는 90년대부터 2025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해오며 수많은 앨범 커버뿐 아니라 앨범 디자인, 레이아웃 작업에 참여해왔습니다.
어린 시절 고등학생 시절부터 공연 포스터를 만들며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왔던 그는 한때 미술학교에 재학하기도 했지만 이미 그 당시에 디자인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중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Relapse Records에서 일하게 된 이후로 그는 밴드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밴드가 원하는 시각적인 컨셉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Nile – Annihilation of the Wicked 같은 커버의 경우 그는 Karl Sanders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강렬한 이집트 신화풍 이미지를 그려내면서도 전형적인 데스 메탈 앨범 커버와는 차별화된 느낌을 구현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는 자신을 순수 미술가가 아니라 디자이너라고 표현하면서, 미술가와 디자이너의 차이는 '미술가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반면 디자이너는 타인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잘 구현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때문인지 그는 주로 디지털 작업을 하지만, 때때로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하기 위해 직접 손으로 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Orion Landau의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맥주 캔 일러스트 디자인에도 참여하는 것 같네요.
https://www.instagram.com/orionmustbedestroyed
File :
n18821r64755.jpg (155 KB) download : 9
n18822r94965.jpg (242 KB) download : 5
n18823r98155.jpg (239 KB) download : 7
202507312335r6733n4.jpg (173 KB) download : 4
n18825r52739.jpg (212 KB) download : 4
n18826r4676.jpg (238 KB) download : 5
n18827r98676.jpg (207 KB) download : 6
202507312335r6798n8.jpg (141 KB) download : 5
n18829r88417.jpg (229 KB) download : 7
202507312335r9506n10.jpg (24 KB) download : 7
마지막 커버 좋네요 | ||
정말 꾸준히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분이군요 ^^ | ||
Akroasis 앨범 한바퀴 돌려야겠습니다. | ||
View all posts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