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6 Tears
Date :  2018-07-21 06:06
Hits :  273

무더위 속에서 자다가 메킹을 떠올리는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 저는 수많은 군중들에게 둘러싸여 재판을 받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꽤 높은 산 언덕 같은데 약간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 느낌도 나는 뻥 뚫른 야외 재판장이었습니다.

제 죄는, 트와이스의 나연을 보고 마릴린 맨슨을 닮았다고 했다는 거라더군요.

가해자인 저는 물론이고 그 자리에 나연도 있었습니다.

재판을 시작하면서 증인을 참석시킨답시고

재판장에 마릴린 맨슨이 나타나더군요.

통역사가 마릴린 맨슨에게 뭐라 뭐라 소곤대듯이 말을 했고 마릴린 맨슨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고나선 나연에게 맨슨이 다가와 나연의 얼굴에 손을 갖다 대며 만지작하면서 유심히 처다보더니

갑자기 주먹으로 제 머리통을 후려쳤습니다 ;;

의자에 앉아 있던 제가 옆으로 쓰러질 정도로 세게 맞았습니다.

제 몸이 바닥으로 추락하기 전에 이번에는 갑자기 프로레슬러 숀 마이클스가 맨슨의 반대편에서 나타나더니

스윗 친 뮤직이라는 옆차기 형식의 피니시 기술을 또 제 머리통에 먹이더군요;

저는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이듯 이번에는 맨슨 방향쪽으로 넘어졌고

저의 재판을 중계(?)하던 사회자가 흥분하며 "스윗합니다! 스윗 드림즈와 스윗 친 뮤직입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저에게 한방씩을 거하게 먹인 마릴린 맨슨과 숀 마이클스가 함께 재판장에서 퇴장한 후

배심원들로 보이는 18세기 유럽풍이 느껴지는 옷차림의 사람들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더군요.

그런 후 나연이 바닥에 엎어져 있던 제게 다가와 청순하고 살짝 멍 때리는 귀여운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갑자기 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미국 갱단 조직들이나 보일 법한 이상한 제스처를 취하더군요.

옆에서 들린 바로는 "Kill 하라" 라는 뜻이었습니다.

나연의 제스처가 끝나기가 무섭게 재판장에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저에게 달려들면서

갑자기 꿈의 배경 화면과 시점이 줌 아웃되며 재판장에서 쭈우우우욱 멀어지더니

꽤나 올드해 보이는 파라마운트 영화사의 산이 나오는 바로 그 로고가 뜨더군요.

그리고 꿈에서 깨어난 저는


https://www.metalkingdom.net/board/Free_Board/%ED%8A%B8%EC%99%80%EC%9D%B4%EC%8A%A4-%EB%82%98%EC%97%B0-%EB%B3%B4%EB%A9%B4-%EB%A7%90%EC%9D%B4%EC%A3%A0-23310?smm=qrafzv46&smd=4


예전에 메킹에 나연과 맨슨이 닮지 않았냐고 게시물을 올렸던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본능적으로 잠에서 깨자마자 메킹에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

결론은... 아무리 봐도 제 눈엔 나연과 마릴린 맨슨은 닮아 보입니다.

꿈 속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을 지언정 제 뜻은 완고합니다.

......
level 6 노답    2018-07-21 08:08
저도 죽창맞을 지도 모르지만...
솔직하게 닮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level 6 Tears    2018-07-21 20:29
그쵸?!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죠?!!
level 13 버닝앤젤    2018-07-21 10:44
ㅋㅋㅋㅋㅋ멋진꿈 꾸셨네요 저도 꿈에 맨슨 함 나와봣음 좋겠습니다ㅠ
level 6 Tears    2018-07-21 20:29
맨슨이 나연을 빤히 쳐다보며 얼굴을 만질 때 둘 다 카와이(?)했어요
level 9 AYJ    2018-07-21 19:53
맨슨과 숀 마이클스가 스윗을 공통분모로 해서 함께 등장했군요 꿈이란 신기해요 ㅋ
level 6 Tears    2018-07-21 20:29
그러게요 ㅋㅋㅋ
level 13 슬홀    2018-07-22 13:56
나봉이 ㅜㅜ
Post list
Number Title Name Date Hits
Notice
level 21 Eagles 2012-07-2711652
Notice
level 21 Eagles 2009-09-1121099
Notice
level 21 Eagles 2004-01-1922126
21366
level 1 jokerx 4 h ago34
21365
level 7 OBOKHAN 18 h ago203
21364
level 7 광태랑 22 h ago226
21363
level 10 BlackShadow 2018-09-18125
21362
level 13 슬홀 2018-09-18423
21361
level 8 휘동이 2018-09-18293
21360
level 5 좀비키티 2018-09-17355
21359
level 3 POWERWOLF 2018-09-17294
21358
level 5 라라라 2018-09-16373
21357
level 2 메탈꿈나무 2018-09-16402
21356
level 11 제주순둥이 2018-09-15336
2135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320
21354
level 3 루이스 2018-09-1592
21353
level 4 orion 2018-09-15231
21352
level 4 orion 2018-09-15126
21351
level 8 앤더스 2018-09-15249
21350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244
21349
level 9 dragon709 2018-09-15418
21348
level 2 LandMine 2018-09-15110
21347
level 4 darkthrone 2018-09-15229
21346
level 11 록큰롤프 2018-09-14259
21345
level 11 rag911 2018-09-14243
21344
level 4 Kvarforth 2018-09-12415
21343
level 3 sleighter7 2018-09-11261
21342
level 7 OBOKHAN 2018-09-11421
21341
level 9 DeepCold 2018-09-11174
21340
level 5 Angry Again 2018-09-111064
21339
level 7 광태랑 2018-09-10261
21338
level 8 verzox 2018-09-09161
21337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9308
21336
level 9 bystander 2018-09-09225
21335
level 5 salmonblues 2018-09-081037
21334
level 13 scratch 2018-09-08347
21333
level 3 nodtveidt 2018-09-08353
21332
level 12 녹터노스 2018-09-07248
21331
level 9 MMSA 2018-09-06328
21330
level 7 OBOKHAN 2018-09-05515
21329
level 6 B.Desekrator 2018-09-05326
21328
level 9 HolyWarrior 2018-09-05387
21327
level 2 M.pneuma 2018-09-04466
21326
level 2 메탈드래곤 2018-09-02166
2132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2412
21324
level 8 앤더스 2018-09-02506
21323
level 8 휘동이 2018-09-02484
21322
level 10 q4821747 2018-09-01323
21321
level 5 Angel Of Death 2018-08-31296
21320
level 5 라라라 2018-08-31413
   
D-32018-09-22 (SAT)
[Prism Plus]
D-102018-09-29 (SAT)
[Prism Plus]
D-162018-10-05~06
[무대륙 Mu, GBN Live House]
D-172018-10-06 (SAT)
[대구 대덕문화전당 Dream Hall]
D-302018-10-19 (FRI)
[Club Sharp]
D-312018-10-20 (SAT)
[GBN Live House]
D-322018-10-21 (SUN)
[Prism Plus]
D-352018-10-24 (WED)
[GBN Live House]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50
Reviews : 7,706
Albums : 120,253
Lyrics : 147,200
Memo Box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
록스타 2018-08-29 21:25
다다음주에 볼일있어 서울내려가는데 내려가는김에 도프레코드 들릴건데 기대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