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8 앤더스
Date :  2017-07-30 19:42
Hits :  1069

메탈 입문하실때 스스로 하셨나요 아니면 권유 받았나요?

저같은 경우는 중학교때 라디오에서 팝송 틀어주면 녹음해서 듣다가 스스로 레코드샵가서 락,메탈 찾아서 들었네요 최초로 산 앨범이 스키드로우 Sub Human Race 테잎이었네요
제 생각에는 메탈을 들으려면 어느정도 운명이 타고나야 하는것 같아요
트롯트만 평생 듣다 하직하는것처럼 재미없는 인생이 또 있을까요?
level 16 Mefisto    2017-07-30 19:55
트로트 좋아하시는 분들도 락메탈만 듣는 사람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 취향으로 선민의식 같은거 까지 가지는건 너무 오바같네요.
level 21 록스타    2017-07-30 20:31
유튜브에 우연히 발견한 Oceano 라는 밴드덕분에 메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level Altered State    2017-07-30 21:14
옛날에 직업학교 다닐때 어떤형이 Pantera Cowboys From Hell 앨범이랑 Slipknot Iowa 앨범 가지고 왔길래 빌려서 듣고 삘 받아서 Pantera Cowboys 앨범으로 입문하게 됬습니다
level 3 Nihilum    2017-07-30 21:25
초등학교 때부터 핑플이나 킹 크림슨 등 프로그레시브 락 좋아해서 음악의 세계를 탐험하다 자연스럽게 프록 메탈인 드림시어터에 도달함으로써 메탈에 처음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냥 잠깐동안 메탈 밴드 하나에 관심 가졌던 거였고 메탈에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한 건 Persefone와 Insomnium을 통해서였는데 Persefone는 SNS에서 어떤 락/메탈 팬의 글을 보다가 정말 우연히 발견했고 Insomnium은 페르세포네 음악을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도중에 옆에 뜨는 추천 동영상을 통해 발견했다가 이거다! 하고 듣기 시작했네요.
level 7 Inny0227    2017-07-30 22:12
고 1때쯤에 우연히 Ozzy Osbourne - Crazy Train 노래 듣고 메탈 입문했습니다. 스스로 우연히 듣게 되어 지금까지 메탈을 듣게 됐죠..ㅎ
그리고 mefisto님 말씀처럼 너무 다른 장르를 무시하는 듯한 생각까진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본인에게 있어서도 별로 좋진 않아요..ㅎ
level 7 Divine Step    2017-07-30 22:17
친구가 펜듈럼의 페인킬러를 주다스의 페인킬러로 잘못 찾아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사이트 몰랐으면 메탈 찾아서 안들었을거에요
level 5 monk    2017-07-30 23:05
AJ Fosik라는 예술가 작품을 찾다가 우연히 마스토돈의 black tongue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어요.
노래는 관심 없었는데 뮤직비디오가 예뻐서 계속 보다 보니 노래가 조금씩 들리더군요.
그래서 마스토돈 노래만 줄곧 듣던 중.. 티비에서 좀비랜드라는 영화의 오프닝 곡인
메탈리카의 for whom the bell tolls를 듣고 삘받아서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됐어요.
나름 부드러운 밴드로 자연스럽게 입문한 것 같네요 ㅋㅋㅋ
그다음으로는 블랙메탈 ->데스메탈 이 순서대로 찾아듣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들은 데스메탈 노래가 카니발 콥스였는데 솔직히 꿀꿀대는 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손도 안 대고 있다가
오비추어리 노래를 듣고 좋아졌어요. 지금은 꿀꿀이 보컬도 너무 좋아요.
level 9 냐호    2017-07-30 23:07
스스로 찾아들은건 맞는데 다른 세부적인건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여
level 7 버진아씨    2017-07-30 23:13
좆중딩 중2병이 도젔을 때 음반 가게에 우연히 들렀는데 왠 전기의자가 그려진 앨범이 있길래 미친 척하고 짚었더니 메탈리카 2집이었어요. 원래 클래식을 좋아했었는데 당시 음악은 존나 시끄럽고 이상했지만, 메탈의 특성상 인스투르멘틀이 강조된 스케일에 취향 저격 당했던 것 같네요;; 이후로 여기 계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편견없이 음악을 듣게 됐습니다.
level 8 B1N4RYSUNSET    2017-07-31 01:52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 저도 음반 가게에 우연히 들렸다가 블라인드 가디언의 판타지스러운 앨범자켓을 보고 미친척하고 집어왔다가 메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게임, 애니음악을 좋아했었는데 파워메탈에 취항저격 당했습니다,
level 7 버진아씨    2017-07-31 11:32
ㅋ 예전 게임잡지 부록으로 카셋트로 스파2 사운드 트랙을 줬었는데 듣고 엄청 충격받고 이후로 게임 음원을 직접 녹음하면서까지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비록 지금은 게임할 시간도 없지만, 음악만은 꾸준히 즐겨듣고 있습니다.ㅎㅎㅎ
level 13 슬홀    2017-07-31 00:00
전 2006 메탈리카 내한공연 티비광고보고 메탈매니아 됐습니다. 메탈매니아 운명타고 나신거 맞고 즐겁게 삽시다!
level 12 녹터노스    2017-07-31 00:07
전 신나라레코드 갔을 때 우연히 마릴린맨슨 골든 에이지 앨범이 신보로 나와있었고 그 앨범 들으면서 신세계에 빠졌습니다. 그게 여태까지 왔네요
level 7 버진아씨    2017-07-31 11:34
캬~ 전 아직도 맨슨 3집 가사를 전부 기억하고 있습니다...ㅠㅜ
level 4 Kvarforth    2017-07-31 01:30
친척누나가 음악 견문이 넓어서 저한테 팝/락/메탈 쪽으로 추천해줬었어요. 저 중학교 때... ㅎㅎㅎ 그러다가 익스트림으로 빠지게 됐네요.
level 10 AlternativeMetal    2017-07-31 01:59
스스로는 중학교 때 락 파워발라드에 심취해 있었는데요.
본격 좋아진 건 고등학교때 저의 탈선을 막고자 담임선생님이 메탈동아리 만들어 넣어주시면서...입니다
level 7 Inny0227    2017-07-31 09:57
와 진짜 좋은 선생님이셨군요.. 리스펙합니다..ㅎㅎ
level 16 서태지    2017-07-31 10:03
스스로 했습니다 ㅋㅋ
level 6 보민아빠    2017-07-31 10:24
친구가 들려준 Metallica 3집앨범 듣고 입문했습니다 ^^
level 7 먹보    2017-07-31 11:56
저는 스트라이퍼 내한공연 TV에서 보고 그때부터 이런음악이 있나? 와!~~ 이렇게 감탄하면서 스트라이퍼 테잎사고 그다음에 헬로윈에 입문하고 계속 메탈음악을 좋아했죠. 예전 생각나네요. ㅎㅎㅎ
level 10 Harlequin    2017-07-31 13:53
중 2 시절 한참 팟캐스트 찾아들을 때 우연히 린킨파크 No More Sorrow랑 보돔 Hate Me! 요 두곡을 듣고 검색하는 중 여길 찾게 됐습니다.
level 6 순수한아이    2017-07-31 18:29
전 처음에 락을 듣다가 우연히 메탈리카를 알게된 이후로 메탈에 푹 빠졌죠
level 17 똘복이    2017-08-01 10:19
스스로
level 10 쇽흐    2017-08-02 03:15
운명을 타고났다라ㅎㅎㅎㅎ 확실히 한국에서는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선후관계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중학교 3학년때 Helloween-Eagle fly free와 Metallica-MoP을 들었던 게 그 시작이었습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말입니다ㅎㅎ
level 9 hell yeah    2017-08-05 08:26
스스로 입문.......
Post list
Number Title Name Date Hits
Notice
level 21 Eagles 2012-07-2711655
Notice
level 21 Eagles 2009-09-1121099
Notice
level 21 Eagles 2004-01-1922128
21368
level 4 Metulomon 19 h ago262
21367
level 13 나의 평화 22 h ago158
21366
level 1 jokerx 2018-09-19168
21365
level 7 OBOKHAN 2018-09-19481
21364
level 7 광태랑 2018-09-18385
21363
level 10 BlackShadow 2018-09-18185
21362
level 13 슬홀 2018-09-18578
21361
level 8 휘동이 2018-09-18353
21360
level 5 좀비키티 2018-09-17394
21359
level 3 POWERWOLF 2018-09-17313
21358
level 5 라라라 2018-09-16398
21357
level 2 메탈꿈나무 2018-09-16413
21356
level 11 제주순둥이 2018-09-15364
2135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332
21354
level 3 루이스 2018-09-1597
21353
level 4 orion 2018-09-15240
21352
level 4 orion 2018-09-15129
21351
level 8 앤더스 2018-09-15261
21350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252
21349
level 9 dragon709 2018-09-15448
21348
level 2 LandMine 2018-09-15111
21347
level 4 darkthrone 2018-09-15239
21346
level 11 록큰롤프 2018-09-14263
21345
level 11 rag911 2018-09-14246
21344
level 4 Kvarforth 2018-09-12416
21343
level 3 sleighter7 2018-09-11264
21342
level 7 OBOKHAN 2018-09-11425
21341
level 9 DeepCold 2018-09-11183
21340
level 5 Angry Again 2018-09-111081
21339
level 7 광태랑 2018-09-10268
21338
level 8 verzox 2018-09-09163
21337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9309
21336
level 9 bystander 2018-09-09231
21335
level 5 salmonblues 2018-09-081045
21334
level 13 scratch 2018-09-08355
21333
level 3 nodtveidt 2018-09-08354
21332
level 12 녹터노스 2018-09-07249
21331
level 9 MMSA 2018-09-06330
21330
level 7 OBOKHAN 2018-09-05515
21329
level 6 B.Desekrator 2018-09-05327
21328
level 9 HolyWarrior 2018-09-05389
21327
level 2 M.pneuma 2018-09-04470
21326
level 2 메탈드래곤 2018-09-02166
2132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2413
21324
level 8 앤더스 2018-09-02509
21323
level 8 휘동이 2018-09-02491
21322
level 10 q4821747 2018-09-01324
   
D-12018-09-22 (SAT)
[Prism Plus]
D-82018-09-29 (SAT)
[Prism Plus]
D-142018-10-05~06
[무대륙 Mu, GBN Live House]
D-152018-10-06 (SAT)
[대구 대덕문화전당 Dream Hall]
D-282018-10-19 (FRI)
[Club Sharp]
D-292018-10-20 (SAT)
[GBN Live House]
D-302018-10-21 (SUN)
[Prism Plus]
D-332018-10-24 (WED)
[GBN Live House]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59
Reviews : 7,707
Albums : 120,304
Lyrics : 147,468
Memo Box
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