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데스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알았네요
https://youtu.be/ihtOJ8GfqOg
2집의 포문을 여는 명곡 wake up dead.
제목이랑 분위기만 봐서는 무슨 부두 좀비 강령술에 대한 노래가 아닐까 생각할수 있지만
사실은 연인몰래 바람을 피우는 남자의 이야기죠, 당연히 머스테인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곡중에 다이애너 라는 여성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 여자가 실재로 머스테인과 오랫동안 연인관계
였다고 하네요. Wake up dead뿐 아니라 love you to death, tornado of souls, trust 도 다이애너에 대한
노래들이라고 합니다. 저도 한 여자와 여러번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보니 trust 의 가사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2집의 포문을 여는 명곡 wake up dead.
제목이랑 분위기만 봐서는 무슨 부두 좀비 강령술에 대한 노래가 아닐까 생각할수 있지만
사실은 연인몰래 바람을 피우는 남자의 이야기죠, 당연히 머스테인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곡중에 다이애너 라는 여성의 이름이 나오는데 이 여자가 실재로 머스테인과 오랫동안 연인관계
였다고 하네요. Wake up dead뿐 아니라 love you to death, tornado of souls, trust 도 다이애너에 대한
노래들이라고 합니다. 저도 한 여자와 여러번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보니 trust 의 가사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Tornado of souls 노래가 약혼자의 관한 노래라고는 들었지만 그게 다른 곡들도 포함이었을줄은 몰랐네요ㅎㅎ.. 연인 관계가 힘든건 데이브도 피해갈수 없었나 봅니다..ㅎ | ||
큰 인물들도 연인 관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죠 ㅋㅋ 그들도 우리도 다 똑같은 사람이니까요 | |||
와.... Tornado of souls의 경우 너무 좋아해서 대충해석을 해 보았지만, 연인에 대한 음악일 줄은 몰랐네요 ㄷㄷㄷ | ||
삐걱거리는 관계에 종말을 고하는 내용이더라구요. | |||
오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다니 흥미롭네요.. 최근에 나온 이야기인가요? | ||
위에 올린 비디오에 언급된 내용인데, 저는 최근에 알았지만 이야기는 예전부터 나왔을거라 생각됩니다. | |||
아,,가사보고 이런 내용이 아닐까 추측했지만 뭔가 심오한 다른 의미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왔는데 ㅠㅠ | ||
쓰래쉬 최고의 명곡중 한곡인 Tornado of souls 가 사랑의 세레나데였다니.. 오늘에서야 알았네여..@.@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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