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Altered State
Date :  2017-11-30 01:16
Hits :  842

락 메탈보다 재즈 클래식이 더 수준이 높은 음악인가요?

아니면 더 고급진 음악인가요?

뭔가 클래식하면 고상하고 좀 더 급이 높은 그런 냄새가 풍기는데 뭐 락이나 클래식이나

다 그냥 음악일 뿐이겠죠?
level 9 냐호    2017-11-30 01:31
level 5 인쓰    2017-11-30 01:44
그런것같습니다..
여러 관점에서 종합해서 보자면말이죠..
level 7 버진아씨    2017-11-30 05:43
제가 음악을 보는 관점은 뮤지션이 음악의 주체로서 얼마만큼의 개성과 기여도를 가졌느냐에 따라 가치를 매깁니다. 그러므로 락이나 메탈이 클래식이나 재즈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각자 걸어온 길 자체가 다르지만, 제 관점으로 봤을 때는 마찬가지라고 보이기 때문이죠.
level 6 Tapas    2017-11-30 08:15
클래식은 역사라는게 있으니 한수접고 들어가도 재즈는 뭐
level 7 푸른날개    2017-11-30 08:29
북유럽 익스트림이 비교적 나중에 나온 최근 장르인지라 뭐가 쫌 진화된 형태이지 않나 보여 져요 ㅋㅋ 다만 축적된 장르의 명반들이 무구한 세월동안에 종사하는 수많은 음악인의 클래식과 재즈에 학실히 딸릴뿐 ㅋㅋ 단지 여러 장르에서 명반대 명반으로 하나 하나 다이 다이 붙이자 라고 한다면 전혀 꿀리께 없는게 북유럽 익스트림이라고 생각 합니다 ㅋㅋ 다만 북유럽 익스트림에서 더 이상 진화된 음악장르의 형태가 나올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있을 정도로 그 장르가 가진 매력이 클래식과 재즈보다는 좋더군요 비록 나의 개인성향이 작용하더라도요 ㅋㅋ 어짜피 음악 듣는다는게 나의 귀꾸녕으로 혼자 들는 것이니 개인성향이 우선순위이겠죠 ㅋㅋ 거기에서 가치판단이 서는 거죠 ㅋㅋ
level 6 갈비맨    2017-11-30 09:06
창녀촌에서 연주되던 재즈음악 가지고서 수준 운운하는 미친놈들이 참 많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면 메탈은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고 공부 잘 하는 핀란드 국민들이 즐겨듣는 음악입니다 ㅎㅎㅎㅎ
level 8 수지양키    2017-11-30 10:14
음악에 절대적 평가가 있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level 2 10Months    2017-11-30 11:22
음악에 수준이라는게 있을까요
클래식은 역사도 길고 예전 귀족들이 즐겨들으니 그런 이미지가 남은 것 뿐이죠. 자동차에 빗대서 생각해보자면 경차부터 고급세단이 있고 같은 가격이라도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있듯이 음악도 기호와 개인의 음악적 지식 수준에 맞게 듣는거죠. 너무 좋은 차만 있으면 다수가 차를 타지 못하겠죠. 저가형이라고해서 '나쁜'게 아니라는겁니다. 오히려 수많은 사람에게 편의를 준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는 더 크다고 봅니다. 각각의 모델이 갖는 의미가 다른 것 뿐이죠. 또한 음악적 지식이 많다고해서 그 사람이 듣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는 것도 별개죠. 자동차 엔지니어는 무조건 고급차를 타는게 아니잖아요. 결국 그 사람도 지식보다는 경제상황 안에서 개인의 취향이 더 지배적이니까요. 상대방의 음악적 취향도 존중하고 급을 나누는 사람들을 피한다면 오히려 여러 장르를 듣게 되더라구요. 메탈에 비하면 맛만보는 수준이지만
level 3 Blind Fury    2017-11-30 13:39
장르는 분야를 나누는 기준이고, 구성이 잘 잡혀 있으면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윗 분 말씀처럼 음악에 수준이라는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level 7 랜디리    2017-11-30 17:43
수준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악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의 양을 수준으로 생각한다면 역시 클래식이 가장 높겠죠.

일단 사용되는 악기의 수가 많고, 곡의 길이가 더 길며, 화성 구성이나 전개가 좀 더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제 구성도 더 복잡하며, 길이도 더 길죠. 보통 락의 경우 주 멜로디나 몇 개의 리프로 구성되는 반면, 클래식의 경우 한 곡에서도 복수의 주제를 사용하고, 각 복수의 주제에 대한 변주도 있고 그러니까요.

때문에, 클래식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더 많은 훈련과 음악적 지식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악기 별로, 그리고 같은 악기 군 안에서도 성부 별로 나눠들을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클래식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니까요.
level 3 루이스    2017-12-01 05:28
재즈는 모르겠는데 메탈 같은 경우는 복합장르
로써 본다면 클래식과 맞다이 뜨거나 뛰어넘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질적인 머릿수로 비교한다면
메탈이 한참 딸릴거라 생각하지만 .. 특히 익스트림
쪽..
level 10 Harlequin    2017-12-01 16:15
천상계에선 다들 장르별 극강의 기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연주의 진입장벽 면에서 볼 때, 화성학을 기반으로 삼아야만 연주가 가능한 클래식과 재즈의 기본 입문 장벽이 비교적 높다고 생각합니다.
락 라이브 클럽과 재즈 라이브 클럽을 여러군데 돌아다녀보면 기본적으로 재즈하시는 분들이 자기 악기와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평균적으로 더 높은 건 사실입니다.
메탈은 축약된 멜로디 특성상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작곡을 할 수 있는 반면, 재즈나 클래식은 이론에 근거한 다양한 임프로바이즈가 가능하게끔 닦아놓아야만 그럴 수 있으니까요.
(여담으로 이걸 락/메탈의 단점으로 생각하지는 않아요. 덕분에 접근성이 더 뛰어나다는 뚜렷한 강점 등도 분명하니까요.)
연주자들의 수준 차이를 청자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음을 전제로 삼으면, 연주의 진입장벽 특성상 재즈 연주가 평균적으로 더 수준 높게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각 장르 매니아 리스너들이 인정할만한 음악으로 넘어가면 위 관점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벡터, 라됴헤드, 마일즈 데이비스의 수준을 비교한다는 건 어폐 덩어리 낯선 문장으로 느껴지네요;
클래식은 좀 애매합니다. 음악들의 근간을 다져줬다는 면에서 이미 그런 선에 올릴 마음이 안들만큼 리스펙하기도 하고, 베토벤과 모차르트 같은 분들은 최고존엄 포스가 넘쳐서;;; 당장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아티스트들의 수준 분포도 더 광범위하다는 쪽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level 10 kalicious    2017-12-01 18:36
음악성이 높고 낮은걸 떠나서, 클래식이나 정통째즈쪽 장르는 확실히 제취향은 아니더군요 (음악성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도 마찬가지고 취향아닌건 정붙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곡이 길어서가 아니라, 어떤 포인트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수있는지 도통 모르겠고,
지루하고, 그냥 듣고있으면 졸음이 밀려는 느낌? 입니다
데카 오리지날 50장짜리 박스셋도 소장하고있는데 자리만 차지하고있네요
level 6 메탈갑    2017-12-01 21:09
클래식은 인정하지만 재즈는 글쎄요..
level 7 Divine Step    2017-12-02 09:53
클래식은 인정해야해요..
level 10 BlackShadow    2017-12-02 14:38
그 수준의 절대적인 기준이 어디에 있는건지.. 특히 특정 음반이나 곡들이 아니고서야 장르를 비교하는 것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level 7 Blue Wind    2017-12-04 16:52
그럴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각각의 장르에서 우월한 "특성"은 존재할 수 있고," 제한적으로 비교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level 3 ehfmxm97    2017-12-07 15:56
음악 장르적 우위가 어디있나요
Post list
Number Title Name Date Hits
Notice
level 21 Eagles 2012-07-2711653
Notice
level 21 Eagles 2009-09-1121099
Notice
level 21 Eagles 2004-01-1922128
21368
level 4 Metulomon 13 h ago137
21367
level 13 나의 평화 16 h ago113
21366
level 1 jokerx 2018-09-19159
21365
level 7 OBOKHAN 2018-09-19460
21364
level 7 광태랑 2018-09-18374
21363
level 10 BlackShadow 2018-09-18182
21362
level 13 슬홀 2018-09-18571
21361
level 8 휘동이 2018-09-18348
21360
level 5 좀비키티 2018-09-17391
21359
level 3 POWERWOLF 2018-09-17312
21358
level 5 라라라 2018-09-16398
21357
level 2 메탈꿈나무 2018-09-16413
21356
level 11 제주순둥이 2018-09-15359
2135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331
21354
level 3 루이스 2018-09-1594
21353
level 4 orion 2018-09-15240
21352
level 4 orion 2018-09-15128
21351
level 8 앤더스 2018-09-15260
21350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15252
21349
level 9 dragon709 2018-09-15447
21348
level 2 LandMine 2018-09-15111
21347
level 4 darkthrone 2018-09-15235
21346
level 11 록큰롤프 2018-09-14262
21345
level 11 rag911 2018-09-14246
21344
level 4 Kvarforth 2018-09-12415
21343
level 3 sleighter7 2018-09-11264
21342
level 7 OBOKHAN 2018-09-11425
21341
level 9 DeepCold 2018-09-11180
21340
level 5 Angry Again 2018-09-111079
21339
level 7 광태랑 2018-09-10268
21338
level 8 verzox 2018-09-09163
21337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9309
21336
level 9 bystander 2018-09-09228
21335
level 5 salmonblues 2018-09-081044
21334
level 13 scratch 2018-09-08354
21333
level 3 nodtveidt 2018-09-08354
21332
level 12 녹터노스 2018-09-07249
21331
level 9 MMSA 2018-09-06330
21330
level 7 OBOKHAN 2018-09-05515
21329
level 6 B.Desekrator 2018-09-05327
21328
level 9 HolyWarrior 2018-09-05389
21327
level 2 M.pneuma 2018-09-04470
21326
level 2 메탈드래곤 2018-09-02166
21325
level 3 lastsummerdream 2018-09-02413
21324
level 8 앤더스 2018-09-02509
21323
level 8 휘동이 2018-09-02491
21322
level 10 q4821747 2018-09-01323
   
D-12018-09-22 (SAT)
[Prism Plus]
D-82018-09-29 (SAT)
[Prism Plus]
D-142018-10-05~06
[무대륙 Mu, GBN Live House]
D-152018-10-06 (SAT)
[대구 대덕문화전당 Dream Hall]
D-282018-10-19 (FRI)
[Club Sharp]
D-292018-10-20 (SAT)
[GBN Live House]
D-302018-10-21 (SUN)
[Prism Plus]
D-332018-10-24 (WED)
[GBN Live House]
Info / Statistics
Artists : 33,857
Reviews : 7,707
Albums : 120,302
Lyrics : 147,425
Memo Box
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