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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7 쿠크다스
Date :  2017-10-20 08:24
Hits :  443

늦은 미스터빅 후기

저번 DT 이후 생애 두 번째 공연이었네요.
사실 DT에 같이 가준 친구따라 간다고 뒤늦게 급히 예매하고 부랴부랴 셋리스트만 주구장창 듣고 간거라 밴드에 대한 애정(?)은 부족했었습니다. 근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더군요. 어떻게 안좋아하고 베길까요ㅋㅋㅋ

처음 공연장 앞 가서 느낀건 의외로 연령층이 낮았다는 것과 친구 발언을 빌리자면 DT때만큼 혼모노(?)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었네요. 막 장발에 밴드티 입고 온 사람이 적었어서ㅋㅋ (절대 비하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런분들 제 우상이십니다.)
입장번호는 390대였는데 화장실 들렸다 들어가니 이미 우측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왠지 베이스쪽은 적을거 같아서 가보니 역시나... 덕분에 훨씬 가까이서 볼 수 있었네요.
퍼포먼스야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무대매너는 되게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1992 후렴 ''But the good people listened, and they pulled us through' 할 때 빌리시언이 관중들 일일이 가르키면서 하는거 보고 심쿵했...;;

올해 랩소디 리유니온도 꼭 가고싶지만 자금여유가 없어 포기했고 헬로윈은 꼭 성사됐으면 좋겠네요. 두번이나마 다녀오면서 느낀건 이런데 돈 아끼지 않는게 좋다는 거... 정도 되겠네요. 작년 익스트림 올해 초 메탈리카 등등 많았는데 모두 고민만 오질나게
하다가 못 간게 꽤 오래 한이될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놓치지 않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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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슬홀    2017-10-20 10:20
학생때 돈 없어서 안 갔던 공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아쉽네요 ㅋㅋ 사진보니 빌리시언옹 여전히 멋있네요.
level 7 광태랑    2017-10-21 08:05
후기 잘 봤습니다... 이런 공연들 안가면 후회하죠. 저는 생애 첫공연이 2008년 헬로윈 두번째가 주다스 프리스트였군요 ㅋㅋㅋ
level 11 아노마    2017-10-22 22:52
빌리옹을 정말 보고싶었는데..정말 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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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2018-09-20 22:42
60/70년대 음반들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한번이라도 리이슈된다면 중고라도 구할텐데.. ㅠㅠ
슬홀 2018-09-18 12:27
찾았습니다...
슬홀 2018-09-18 12:26
프리보드에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쓰기 버튼을 못 찾겠네요 ㅜㅜ
2018 2018-09-17 23:40
하하 닉네임 변경!
휘동이 2018-09-16 00:50
얼마 전 '서치'라는 영화봤는데 이색적이고 괜찮더군요. 주인공이 한국인이라 좀 더 와닿았던듯...
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