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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록큰롤프
Date :  2017-06-02 21:46
Hits :  2210

그때 그시절 이야기(1989년 헬로윈 키퍼 앨범의 추억)

1989년 3월에 서울음반을 통해 라이선스로 출시된 헬로윈의 초기 명작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II
필자가 본 앨범을 구입한때는 국내에 출시된지 2개월이 지난 1989년 5월이었다. 당시 필자는 고교를 막 입학한 새내기였다. 1989년은 오아시스 레코드로부터 라이선스로 발매되던 WEA 와 EMI가 계약이 만료되면서 분리 독립하여 각자 레이블에서 앨범을 직접 발매하기 시작한 해이기도 했다. 당시 레코드(LP)의 소비자 가격이 3500원선! 카셋트는 대략 2500원이었다. 88년 당시에는 3200원선이었으나 해가 바뀌면서 음반업계는 슬그머니 가격을 무려 300원이나 올렸다. 그러나 WEA 와 EMI 에서 발매되기 시작한 레코드의 가격은 무려 4500원! 카셋트의 가격은 무려 3500원이었다. 무려 1천원이나 더 비쌌던 셈이다. 사실 이때부터 직접배급이 표면화되기 시작한 한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직접 배급이라는 건 결국 배급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배급하는 의미이고 단계를 줄인셈인데 가격이 내려가긴 커녕 오히려 올라갔다. 결국 국내 WEA와 EMI사는 판매만 하는 형식의 의미로 바뀌게 된것이다. 하지만 가격은 올랐지만 결국 직배로 인해 국내에 소개되는 앨범은 배로 늘은 셈이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이 시기는 88 서울올림픽이 막 끝났던 때였고 시기적으로도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던 시기이기도 했으니 국내 음반업계도 캐캐묵은 과거의 때를 벗고 좀더 다양한 음악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때문에 이때부터 WEA와 EMI에서 그동안 국내에 한번도 소개하지 않은 유수의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속속 소개하기 시작하였고 당시만해도 주로 런던 보이스, 모던 토킹, 조이, 배드 보이스 블루 등등 유럽과 아시아를 강타한 댄스 뮤직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던 서울음반도 이때를 놓칠세라 독일의 헤비메탈 전문 레이블 "노이즈 인터내셔널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스래쉬 스피드메탈 앨범들을 소개하기에 이르렀다. 그 첫번째 주자가 바로 이들! 헬로윈이었고 그 첫 라이선스 앨범이 바로 Keeper of the seven keys 시리즈였다.
89년 5월에 구입했으니 벌써 28년전이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 않는가! 강산이 두번 바뀌고 벌써 세번째 바뀌어가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 헬로윈을 알게된것은 1988년 중학교 졸업반 무렵 겨울 어느날 리어카에서 파는 1000원짜리 헤비메탈 모음 카셋트 테입을 구입했는데 그때 한글로 힐윈의 Future World 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었다. 닷가닷가 소리를 내는 인트로 기타소리가 하도 특이하고 재미있어서 그날 바로 레코드점으로 달려가서 힐윈이라는 밴드를 이잡듯이 찾았다. 그러다 레코드 주인에게 힐윈을 달라고 했더니 레코드점 주인들마다 힐윈? 처음 듣는 이름이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된 시대도 아니었으니 도무지 알아볼 방법이 없었다. 결국 힐윈의 Future World를 찾는건 포기하고 그렇게 몇달이 흐른 어느날 레코드 가게를 우연히 지나던 도중에 헬로윈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앨범을 보았는데 그림도 기가 막히게 멋있었다. 레코드점에 가서 살펴보았는데 앗! 이럴수가 수록곡중 Future World 가 있는것이 아닌가! 혹시 그 리어카 테이프에서 내가 봤던 그 힐윈이 이 헬로윈이었던가? 그 즉시 키퍼 파트1 카셋트 앨범을 구입하여 데크에 걸고 처음부터 듣고 너무도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까지만 해도 이러한 강렬한 헤비메탈 사운드를 들어보지 못했으니 바로 헬로윈의 사운드에 매료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때 들었던 그 힐윈의 Future World 가 헬로윈의 Future World 라는 사실을 알고 필자의 친형과 배꼽이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아마도 카셋트 테이프를 제작했던 사람이 헬로윈이라는 영어를 제대로 읽지 못했나보다. 하긴 더 웃긴건 독일밴드 Accept(억셉트)를 억퍽트라고 써놓았을 정도이니.... 물론 당시 그 테이프는 이사 도중에 잃어버리고 현재에는 없다.
헬로윈 카셋트의 측면 모습! 당시 국내의 모든 레코드 업계, 즉 지구레코드, 서울음반, 오아시스 레코드등에서 발매되던 카셋트는 성음을 제외하고 모두 이렇게 플라스틱 카셋트 곽에 앨범표지를 씌운 형태로 발매되었다.
성음은 플라스틱 곽안에 앨범표지가 들어있던 당시로서는 특이한 형태였다. 하지만 1991년부터는 이러한 형태는 차츰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성음처럼 플라스틱 곽안에 앨범표지가 들어있는 형태로 바뀌기 시작했다.
키퍼 앨범의 수록곡들! 금지곡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기였음에도 두 앨범 모두 단 한곡의 금지곡 없이 온전히 발매되었다. 사실 금지곡으로 지정될만큼 선정적인 내용의 가사가 하나도 없었다는것이 주된 이유이긴 했다. 모든곡들이 당시 기준으로 모두 건전한(?) 내용이었다기 보다는 금지곡으로 지정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찌 되었건 헬로윈 키퍼 앨범의 국내상륙은 크나큰 화제가 되었고 서울음반 역시 짭짤한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만약 키퍼 앨범이 국내에서 실패했다면 이후로 소개되는 노이즈 레이블 소속의 다른 아티스트들 앨범의 국내 상륙은 더욱 어려워졌을뿐만 아니라 스래쉬 스피드메탈 앨범의 정식 발매자체가 더욱더 지지부진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만큼 헬로윈의 국내 상륙은 앞으로 발매되게 될 여타의 스래쉬 스피드 메탈앨범의 정식발매를 위한 초석이 되었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난 그해 8월에 메탈리카의 And justice for all 역시 단 한곡의 금지곡 없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메탈리카의 정규 앨범은 이것이 처음으로 발매되는 것이었다. 87년에 커버버젼으로 발매된 Garage.... 앨범이 소개되긴 했으나 2곡이 삭제된 불안정한 앨범이었고 정규반도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나라에 최초로 발매된 메탈리카 앨범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많았다. 그렇게 헬로윈의 키퍼 앨범의 성공 이후로 이듬해 1990년부터 스래쉬 스피드 메탈앨범들이 마치 봇물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시기 지구레코드는 헤비메탈 전문레이블 로드러너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유수의 능력있는 스피드 메탈 밴드들을 소개하기 시작하였다.
그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Sepultura, Cacophony, Crimson Glory, Racer X, King Diamond 등이었다.
초기 해설지. 당시 서울음반은 LP뿐만이 아니고 카셋트에도 이렇듯 친절하게 해설지와 가사를 끼워 넣어주었다. 하지만 다른 레코드사의 카셋트에는 이러한 해설지가 없었다. 오아시스 레코드에서 발매되던 카셋트 테입 일부에는 해설지가 있던것도 있었으나 극히 소수였다. 서울음반에서 1989년 전반기까지 발매되었던 앨범에 수록된 해설지에는 위에 보이듯 컬러풀했으나 이후에 발매된 해설지는 칙칙한 색깔로 바뀌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라.
같은 앨범의 같은 내용의 해설지이지만 재반부터는 이렇듯 칙칙한 파란 색깔로 인쇄되어 나오기 시작했다. 88올림픽 이후로 물가가 상당히 오르면서 물론 인쇄비용도 올랐을테니 컬러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는 않았을것이다. 만약 당시에 헬로윈 앨범을 구입했는데 컬러풀한 해설지가 나왔다면 그것은 초기 발매작이고 파란 색깔의 칙칙한 해설지가 나왔다면 그것은 분명 초기 발매작이 아닌 재반일 가능성이 크다. 헬로윈의 앨범 해설지를 담당한 사람은 당시 라디오 방송 FM25시를 진행중이던 전영혁씨였다. 사실 국내에 헤비메탈 뿐만이 아니고 팝과 월드뮤직을 알리는데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사람이 전영혁씨였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앨범 해설지 후면은 이렇게 노래가사가 수록되어 있다. 해설지 맨끝 핑크색으로된 절취선은 불량품일 경우 교환해주는 서비스였다. 우편엽서에 붙여서 음반을 반품하면 새것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였는데 사실 불량품이 나온적이 한번도 없어서 쓸일은 아예 없었다.
내용물 사진이다. 26년전의 내용물 그대로이지만 워낙 소중하게 아끼던 테이프인지라 아직도 상태는 깨끗한 편이다. 정말 고교시절 지겹도록 듣고 또 들어서 현재에는 테이프 음질이 거의 맛이 간 상태지만 워낙에나 필자의 고교시절 귀를 즐겁게 해주던 테이프인지라 아직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음반 해설지는 이렇게 테이프에 포함되어 있다. 필자가 이 당시 테이프로 구매하게된 까닭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용돈으로는 도저히 값비싼 오디오를 구입할 형편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부모님을 겨우 설득하여 할부로 오디오를 구매하였고 그때부터 키퍼 LP반도 구매하였다. 1993년에는 키퍼 앨범 두장 모두 CD로 재발매되었는데 당연히 CD 재발매반도 구매하여 현재 헬로윈의 키퍼 앨범 보유수는 카셋트 4EA, LP 2EA, CD 역시 2EA 이다. 천장이 훨씬 넘는 보유 앨범중 키퍼 앨범1 & 2만 8개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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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록큰롤프    2017-06-02 21:51
2년전에 썼던 글인데 약간의 수정만 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해당 사진 첨부 하는게 여전히 어렵네요.
level 13 나의 평화    2017-06-02 22:01
와 추억 돋네요 저보다 나이가 위신듯~^^"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11:37
73년생 소띠입니다.
level 8 No.8 빌리홀    2017-06-02 22:02
글 잘읽었습니다. 테잎 너무 귀엽네요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11:38
30년이 다 되어가지만 겉상태는 새것처렁 깨끗해요.
level 5 monk    2017-06-02 22:33
일곱 열쇠의 수호자 ㅋㅋㅋㅋㅋㅋ
깜찍하네요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11:39
깜찍하지는 않죠. 왠만한 휴대폰보다도 크기가 커요.
level 17 똘복이    2017-06-02 23:24
일곱 열쇠의
수호자...
갑자기 희지레코드 생각나네요.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11:41
희지레코드는 부틀렉 라이브앨범을 주로 발매했다가 하루아침에 없어졌어요. 희지에서 나온 부틀렉 엘피 몇개는 있어요.
level 17 똘복이    2017-06-03 15:43
정식 라이브비디오에서 음원만 따서 팔아먹었죠.
메가데스의 "칠흑같은 시간"이 압권....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15:47
저도 그 앨범 가지고 있습니다. 희지무역에서 나온 수입씨디도 몇개 있구요.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 말고는 없었지요.
level 9 메탈러버    2017-06-03 05:38
저때는 왜그리 번역을 하려 했는지 ㅋㅋ
Bobby Vinton - Mr. Lonely
이거는 '고독씨' 라고 적혀있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11:44
의역이 없이 번역한 제목이 참 많았어요. Rise and fall = 성공과 좌절, 의역하면 흥망성쇄로 번역이 가능한데도....
level 5 메탈갓    2017-06-03 13:12
세상에..... 테이프는 또 처음 보네요. 뭔가 아기자기한게 소장용으로는 딱이네요. +_+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13:33
사실 테이프는 이제 방구석만 차지하는 애물단지이기도 해요. 그렇다고 학창시절을 함께한 소중한 녀석이라 버릴수도 없구요.
level 21 Eagles    2017-06-03 14:13
저 테잎 오랜만에 보네요. ㅎ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14:41
저는 매일 매일 보고 있습니다. 책상에 CD와 Tape 진열했거든요.^-^
level 13 슬홀    2017-06-03 20:56
캬...제 메탈 주종목이 70~80년대라 그런지 헤비메탈 카세트테이프나 LP에 대한 동경이 좀 많이 있습니다.
80년대 주다스프리스트나 헬로윈처럼 손으로 그린듯한 저런 구수한 앨범 자켓은 CD사이즈보다 LP로 보면 더 강력한 매력이 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80년대 메탈이야기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3 21:06
잘 읽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다음번 이야기는 국내 최초의 록 전문지 뮤직랜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진이 이보다 더 많을것입니다. 기대 하세요.^^
level 5 강아지똥    2017-06-05 02:51
아 정성가득 담긴 글 잘 봤습니다...
이사하면서 다 처분한 카세트테잎들이 다시 생각나네요.. 아깝..ㅠㅠ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5 08:30
저는 이사 몇번하면서 음악잡지 십여권을 분실했습니다. 그게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
level 7 랜디리    2017-06-05 12:47
메탈리카 4집 마지막 곡은 '염색업자가 되기 전 날' 로 번역돼 있었죠 (...)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5 13:23
그랬던가요? 엘피 앨범은 한글번역이 없었어요.
level 10 BlackShadow    2017-06-06 12:46
캬.. 집에서 돌아다니는 레젶 테잎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취향저격으로 저런 테이프 몇번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ㅋㅋ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6 17:39
나와도 한정판 콜렉션 앨범으로만 나올테니 가격은 비싸지겠죠!
level 6 oacoon    2017-06-08 16:29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 너무 좋네요.
제 학창시절 때와는 세대가 많이 달라서 크게 공감은 못하지만서도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웬지 느껴보지도 못한 과거의 감동과 추억이 살아나는 것 같아 두근거립니다.
level 11 록큰롤프    2017-06-08 17:26
LP로 음악을 듣던 세대는 현세대와는 다르게 나름대로 음악에 대한 추억과 향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이었으니까요. 저도 LP 세대이지만 LP가 발매중지되면서부터는 거의 LP를 들은적은 없습니다.
사람은 원래 환경에 맞게 변해가고 그렇게 적응하게 마련이지요! 저도 어렵게 음악 듣던 시대가 진저리가 나서 이후로는 음악도 편하게 듣고 싶어서 LP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니 다시 LP 음악이 그리워지네요. 수백장이 있지만 20년간 한번도 LP 음악을 들은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왜이리 LP 음악이 그리운지 벌써 턴테이블 주문했습니다. 20년만에 듣는거라 너무 설레이고 가슴이 떨리네요.
level 2 metalever    2017-07-26 00:59
이분도 대단하군.
헬로윈 키퍼시리즈는 빽판으로 들었던 세대로써 그당시것을 그리 갖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ㅎ
난 시류에 맞추어 전부 시디화 했다가 파일화 했는데... 어쟀건 그런 시간이 꽤 흘렀다는 ㅎ
요즘 메탈씬 별로라 거의 예전거만 듣네요. 차라리 일본 메탈 걸그룹이 오히려 더 정통적인거 같기도 하고 ㅋ

1989년이라... 군대 가서 뺑이치던 시절이라 더 기억이 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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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2018-08-30 15:22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파트 옆에 중랑천이 넘쳐서 나무가 다 떠내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