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주다스형님들에 대한 의문점..
메킹의 명반리스트를 읽어보려는 찰나, 쥬다스프리스트의 페인킬러앨범이 아주 높은 순위를 차지한것을 보았습니다.
여러 분들께서 롭옹이 탈퇴를 하지 않았다면 기세를 이어 명반이 쭈루룩 나오지않았을까 안타까워들 하시더라구요
저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전 jugulator도 감명깊게 들었는데 이때 밴드가 쓰래쉬에 감을 잡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오리지널멤버인 롭옹이 계속 달렸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까지도 롭옹의 탈퇴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팩스 한장만 남기고 떠나버렸다.. 라는 얘기만 들었지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혹시 근래에 멤버들이 털어놓은 뒷이야기가 있나요?
여러 분들께서 롭옹이 탈퇴를 하지 않았다면 기세를 이어 명반이 쭈루룩 나오지않았을까 안타까워들 하시더라구요
저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전 jugulator도 감명깊게 들었는데 이때 밴드가 쓰래쉬에 감을 잡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오리지널멤버인 롭옹이 계속 달렸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까지도 롭옹의 탈퇴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팩스 한장만 남기고 떠나버렸다.. 라는 얘기만 들었지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혹시 근래에 멤버들이 털어놓은 뒷이야기가 있나요?
헬포드의 솔로 활동 때문이죠. 처음에는 다른 멤버들도 솔로활동에 동의를 했으나 레코드 레이블이 압박을 줘서 탈퇴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 ||
아아.. 그때 이미 솔로활동이 시작되고 있었군요 어른들의 사정이 무섭군요 ㅜㅜ | |||
비슷한 시기에 브루스 디킨슨도 솔로 앨범 반응이 좋아서 아이언 메이든 탈퇴했죠~;; | ||
NWOBHM의 위기였네요 ㅋㅋ 좀 있으면 그런지 시대이니 메탈전체의 위기라고 해야할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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