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ra Comments

앨범 내의 전곡들이 모두 괜찮음. 공격성 충만한 메탈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별로일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 밴드는 커리어 내내 달달한 음악을 하던 밴드였음. 특히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 오버 시도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높이 평가. 다만 후반로 가면서 조금 지루해짐

호평도 있지만 혹평이 앨범수준에 비해 왤캐 많나 싶네요;; 노래 개좋은디...? 거기다 숨은보석이자 듣는사람을 멜로디로 압도하여 한없이 작게만드는 Silver Moonlight까지...ㅠㅜ

장르를 떠나서 그냥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The Unforgiving은 좋아했는데 이 앨범은 왜 이렇게 매력 없는거 같지...

메탈이라고 보긴 더이상 어려워져서 주는 점수에 특별한 의미를 찾긴 힘들다

개인적으론 2014년도에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이 아닌가 싶다.

예전의 고딕적인 면은 찾아볼수 없지만 팝적인 음악을 선호한다면 괜찮은 음반이다.

전작의 앨범들을 생각해본다면 이번 앨범은 꽤 실망스러운 앨범입니다. 사실 위딘 템테이션말고 다른 밴드가 이 앨범을 냈었다면 저는 무난한 앨범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Radioactive를 커버할줄이야..ㅎㅎ 앨범은 전체적으로 전작보다는 심심하지만 나름 준수하게 뽑혔다고 생각한다. 곳곳에 신선한 시도도 많아서 높이 쳐주고 싶다. 그래도 전작처럼 시원하게 막힌속을 뚫어주는 듯한 곡이 안보여서 아쉽다.

대중적인 사운드라 듣는데 괭장히 편하고 좋다.

CD 세장 짜리 디럭스 박스를 구매해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밥값했습니다.

더이상 메탈이란 범주 안에 묶이지 않은지는 오래되었으나 그전까진 장르와 상관없이 어느정도의 퀼리티는 되었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팝으로 전향한것은 상관없지만 이건...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

이정도면 훌륭하지

나름 오랜 팬이고 전작에 환장했는데.. 이번 앨범은 좀 아니다.... 랩 나올 때 크게 당황했지만 듣다보니 괜찮았고, 사실 이번 앨범의 문제는 랩을 썼다든지 하는 그런 지엽적인 부분이 아니다. 전작과 비슷한 노선임에도 전작보다 기량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메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상당히 괜찮다

매우 실망. 보컬이 아깝다

마지막 기대조차 없어져 버렸다.

상당히 멜로딕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여전히 초중기작으로 돌아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이젠 메탈이라하기엔 많이 변한 W.T지만 내 기준에선 훌륭한 앨범이다. West Coast의 오랜 실력자 Xzibit의 참여곡도 참신했고. Howard Jones,Tarja Turunen 의 참여곡도 많이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으로 저번 앨범을 위딘 최고 명반이라 생각하는 편이지만 이번 앨범은 정말 아니다...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이번 앨범도 무난하게 듣기 좋다.

기대했었으나... 감흥조차 없었다. 아쉽고 실망스럽다. 장사는 성공했으니 이렇게 나아갈텐대..개인적으로 다시는 손댈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감상은 그냥 팝앨범 하나 들을것 같다. 샤론의 목소리와 잘어울려서 좋게 들음.. 그나저나 다른 앨범도 그렇고 장르에 쓰여있는 저 심포닉 고딕은 수정해주시면 안되나.. 본인들도 저 장르가 아니라고 하는데...

타르야, 하워드존스와의 듀엣곡, 랩까지 들어간 3번트랙도 생각보다 좋게 들었다. 팝적인 멜로디의 곡들이 샤론덴아델의 청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에 꽤 잘 어울린다.

hneď na začiatku musím napísať, že ich najlepšie album "Mother earth" neprekonalo. Sharon má stále výborný hlas a je dopĺňaná rôznymi spevákmi/čk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