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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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lip of the Tongue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
Slip of the Tongue Comments
(29)Mar 24, 2022
Whitesnake always make fun bluesy sounding albums. This is one of their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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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1
Slide It In 과 1987 , 그리고 Slip of the Tongue 로 명반 삼연타를 완성하는 Whitesnake. 세 앨범의 멤버 라인업은 모두 다르지만, 하나같이 올스타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작에서는 스티브바이가 참여합니다. 사이크스의 활화산같은 기타는 아니지만, 바이 특유의 기묘하고 간드러지는 연주가 돋보입니다. 루디사르조와 타미 앨드리지의 연주도 감상포인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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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1
Aug 15, 2020
My most played Album #370. Whitesnake - Slip of the Tongue. Amazing talent David Coverdale lead vocals, Steve Vai guitar, Adrian Vandenberg song writer he injured has hand so no guitar. Rudy Sarzo bass and Tommy Aldridge on drums. I sometimes forget to put this album on then I play it many times cause it rocks! "Slip of the Tongue", "Fool for Your Loving '89", "Now You're Gone" and "The Deeper the Love" were the hits but I like "Kittens Got Claws" and "Judgmen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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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9
바이선생의 매끈하고 끈적이는 에로틱한 싸운드와 커버대일의 야성미 넘치는 뜨끈뜨끈한 섹시함이 가져다주는 모에함에 빤스가 촉촉해지는 로맨틱 메틀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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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8
이 앨범의 명성만 듣고서 1987을 기대하며 들으면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다. 전작의 박력있는 거친 맛은 거의 없어지고 백주부마냥 설탕을 팍팍친다. 이걸 먼저 듣고 1987을 들었다면 이 앨범에 대한 점수가 올라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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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8
Feb 17, 2013
1987앨범이 존 사이크스의 앨범이었다면, 이 앨범은 무조건 스티브바이의 앨범이다. 메가데스 Rest in peace 앨범과 더불어 기타리스트 한 사람이 그 밴드의 음악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최고의 사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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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1
사이크스의 맛은 사라졌지만 바이만의 맛이 새로 더해진 백사의 또다른 명작. 잔말말고 풀 포 유어 러빙을 들어본다면 반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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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11
작곡, 멤버, 연주, 녹음 모두 뛰어난 백사 최고의 앨범. 바이도 괜찮지만 폭풍같은 사이크스였다면 더 멋졌을 듯. 아직 못들어본 분이 계시면 꼭 들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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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11
Nov 3, 2009
Fool For Your Loving, Sailing Ships, Deeper The Love, Judgement Day 정말 좋다. 전작보단 Slide In It 과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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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09
1987이 대표작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본작이 최고. 두 앨범 모두 위대한 기타리스트와 곡들이 있지만 본작의 프로듀싱을 더 좋아함. 일부에서 백사와 바이는 안어울린다고 비판하기도 했었는데 난 모르겠음. 20주년 기념반보다는 오리지널반 곡 순서가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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