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Degrees West of the Moo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23, 2009 |
Genres | Progressive Power Metal |
Labels | Frontiers Records |
Length | 59:59 |
Ranked | #259 for 2009 , #7,860 all-time |
Album Photos (6)
9 Degrees West of the Moo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Letter to My Child Never Born | 8:56 | 92.5 | 2 | Audio | |
2. | Violet Loneliness | 4:42 | 90 | 2 | ||
3. | Fading Shadow | 5:20 | 90 | 2 | ||
4. | Angels In Disguise | 5:16 | 90 | 2 | ||
5. | The Killing Speed of Time | 4:50 | 90 | 2 | ||
6. | The Streets of Laudomia | 5:50 | 85 | 2 | ||
7. | Fly | 4:53 | 87.5 | 2 | ||
8. | Out in Open Space | 5:08 | 92.5 | 2 | ||
9. | 9 Degrees West of the Moon | 3:56 | 90 | 2 | ||
10. | A Touch of Evil (Judas Priest cover) | 5:48 | 87.5 | 2 | ||
11. | Fading Shadow (Demo Version) (Bonus Track) | 5:17 | 95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Fabio Lione : Vocals
- Carlo Andrea Magnani (Olaf Thorsen) : Guitars
- Federico Puleri : Guitars
- Cristiano Bertocchi : Bass
- Alessandro "Bix" Bissa : Drums
- Alessio "Tom" Lucatti : Keyboards
9 Degrees West of the Moon Videos
9 Degrees West of the Moon Reviews
(3)Date : Jan 8, 2020
루피가 나가고 파비오가 복귀한 작품으로, 이전보다 (파비오 취향인지)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극도로 강화되었습니다. 루피 시절을 기대하고 듣는다면 지루할 수 밖에 없는 음악이고, 그나마 프로그레시브한 성향이 익숙한 청자라면 괜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초기보다는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파비오의 보컬은 별로입니다. 전반적으로 구성미에 집중한 첫 트랙, 키보드의 사운드가 상당히 몽환적이고 미래적인 느낌이 있는 Out in Open Space가 권장해볼만한 트랙입니다. The Killing Speed of Time은 이탈리아 바로크 문학의 미학 같은 기괴한 보컬과 사운드를 보여주지만 나름 창의적인 시도로 보았습니다. 여담으로, 같은 해에 DGM의 frAme 앨범이 나왔습니다. 파워 메탈 리스너들이 어느 쪽을 택했을지는 생각해볼 점.
3 likes
Date : Sep 16, 2010
'이탈리아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Vision Divine' 이라고 하나,
본 작은 그렇게 멜스메의 느낌이 나진 않는다.
원년 보컬리스트이자 Rhapsody에서 활약하고 있는 Fabio Lione의 합류로
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기대하였는데, 뭐 그냥 평범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파워풀하고 비장미있는 음악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 앨범은 구매한 것을 솔직히 조금 후회할 정도의 앨범.
파비오의 다양성도 나쁘지 않지만, 루피가 있을때가 더 맘에 들더라.
본 작은 그렇게 멜스메의 느낌이 나진 않는다.
원년 보컬리스트이자 Rhapsody에서 활약하고 있는 Fabio Lione의 합류로
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기대하였는데, 뭐 그냥 평범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파워풀하고 비장미있는 음악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 앨범은 구매한 것을 솔직히 조금 후회할 정도의 앨범.
파비오의 다양성도 나쁘지 않지만, 루피가 있을때가 더 맘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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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20, 2009
2009년을 맞이하여 첫 신보 테잎을 끊은 비젼디바인. 새롭고 산뜻한 앨범커버에 반하여 한 번 크게 일을 내나 내심 기대했다. 하지만 이제 다시는 앨범커버를 보고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다고 졸작은 아니다. 이번 앨범은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성향을 잣대로 평가하자면 90점이다. 하지만 멜로딕파워로서는 70점이하를 주고싶다. 대체적인 성향이 몽환적이거나 단순한 멜파메를 뛰어넘은 것 자체는 괜찮다. 하지만 각 트랙마다 폭발력이 부족해보인다. 과거의 이탈리아식 스피드파워를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마지막 2개의 트랙이 그나마 괜찮다고 평하고 싶다.
마지막 2개의 트랙이 그나마 괜찮다고 평하고 싶다.
1 like
9 Degrees West of the Moon Comments
(9)Dec 23, 2019
전작들과 너무나 비교되는, 아예 다른 밴드라고 간주해도 무방할 정도의 음악을 보이고 있다. 사실 루피의 파워풀한 보컬에 익숙해진 팬들은 파비오 리오네의 답답한 보컬에 허무함과 분노를 느낄 것이다. 하지만, 전작들보다 멜로디라인 만큼은 확실히 다채로워져서 듣는 재미가 있었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앨범. 1번트랙 추천.
1 like
Apr 14, 2013
다시 점수 매깁니다. 이 앨범은 솔직히 화날 정도로 보컬라인이 영 구림. 내 중후한 음성의 파비오는 어디로 사라졌나. 돌려내라!
1 like
Jan 21, 2013
melodický power metal s heavy metalom. dobrý matroš s Lioneho kvalitným spev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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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Divin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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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Divine | Album | 1999 | 79.3 | 9 | 1 |
Send Me an Angel | Album | 2002 | 73.3 | 11 | 1 |
Stream of Consciousness | Album | Apr 19, 2004 | 91 | 46 | 5 |
The Perfect Machine | Album | Oct 5, 2005 | 87.9 | 18 | 1 |
The 25th Hour | Album | Jun 4, 2007 | 82.6 | 10 | 0 |
▶ 9 Degrees West of the Moon | Album | Jan 23, 2009 | 74.9 | 12 | 3 |
Destination Set to Nowhere | Album | Sep 14, 2012 | 85.5 | 13 | 1 |
When All the Heroes Are Dead | Album | Oct 25, 2019 | 89.2 | 15 | 1 |
Blood and Angels’ Tears | Album | Sep 20, 2024 | 83.8 | 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