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Comments

Terrific album, and the end of an era, since this was Diamond Dave's last Van Halen album until "A Different Kind of Truth" 28 years later.

Van Halen's "1984" is their sixth album and is the last studio album to feature all four original members (Eddie & Alex Van Halen, David Lee Roth and Michael Anthony). It is Van Halen's second best selling album, having sold more than 10 million copies.Album title is stylized in Roman numerals as MCMLXXXIV.

I had a blast discovering the tracks that aren't overplayed on the radio. It was also a chance to appreciate the overplayed ones too, and the whole album rocks eternally.

M e gus ta mucho

Legend of american hard rock....

great album

흥겹기 그지없는 'Jump' 한 곡으로 반 헤일런은 80년대를 헤비메탈의 전성기로 만드는 교두보를 구축하었다. 물론 2년 전 마이클잭슨이 'Beat It'에서 에디 반 헤일런의 기타를 전면 채용하면서 그 싹이 보이긴 했지만

보통 한 밴드를 들을때 명반위주보다는, 데뷔작부터 하나하나 디스코그라피를 다 들어보는 편입니다. 이 밴드도 명작이라 칭송받는 데뷔작부터 들었으나 아무리 들어도 그렇게 좋다고 생각이 들지않아서, 일부러 건너뛰고 또다른 명반이라는 본작을 바로 들었는데, 이건 명반이고 망작이고 문제가 아닌 이 밴드 자체가 그냥 제 음악 취향에 안맞는것이였습니다.

한때 반 헬런의 공연을 자주 볼수있는 일본이 그토록 부러웠었다. 관객을 압도하는 저 뛰어난 연주력과 폭발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무대매너에 이르기까지 반 헬런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자체에 무한한 행복감과 국내에서 라이브를 볼수없다는 허탈함까지 다소 희비가 교차했다. 국내에서 한번이라도 라이브를 볼수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키보드 사운드가 아주 친숙하다 ㅋㅋ 굳

기타와 키보드의 쌍두마차 사운드 폭격에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앨범.

대책없이 흥겨운 명곡 투성이. 데이빗리로스 시절 앨범중 가장 선호한다.

Classic

Jump는 앨범의 백미. 그 뒤의 곡들 또한 앨범의 백미들.

가공할 팝센스.

반 헤일런 대표곡인 Jump말고도 나머지들도 수준급의 곡들이다.

Jump!

album plné hitov a podarených songov

This is what I called Rock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이며, 대히트곡 Jump와 중독성이 강한 Hot For Teacher 를 담고있다.

음악 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Jump 곡은 아실듯 워낙 유명한 곡이라.

1~3트랙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앨범!

진지한 음악만이 최고인듯 과대평가 받는 그룹들을 비웃는듯 일침을 가한 전설의 명반!

신나는 정통 하드락~! 이 정도면 최고라는 칭호도 아깝지 않다~

밴헬런의 최고 앨범은 1984 가 아닐까? 점프 파나마 더무엇을 바라리요

흠.. 이런 식의 키보드는 영 락의 거친 느낌을 날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