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s of the Sun

명상할때 좋은듯. 비슷함이 반복되는 느낌도 들어 좀 지루하기도..

opäť lepšie, než predošlá (stredná) tvorba. Oproti posledným je viac atmosferické, spev je kvalitnejší a nápaditejšie. V určitých momentoch si človek spomenie na Anathemu (aj keď tá je zatiaľ omnoho lepšia - nápaditejšia)

그저 눈감을 수밖에.

울베를 처음접했던 앨범... 괜찮은건 괜찮고 별로인건 별로인 곡이 꽤 된다

엄밀히 말해 메탈음악이 아니다. 앰비엔트음악으로서 매우 편하게 들었다.

RandyMustaine님 말씀대로 이 장르는 앰비언트가 맞다고 생각한다. 차기작에서도 엠비언트라고 밝히고있지않은가? 다른 엠비언트에 비하면 이 음악은 구성은 좋지만 같은 장르의 음악들과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명상적 분위기의 실험적이고 에스닉한 사운드가 차분히 몸과 정신을 부유시킴과 동시에 심연 깊숙한 곳으로 한없이 가라앉히는 느낌.. 키보드, 신디, 현악기 등을 조촐하면서도 공간감 있게 배치. 재즈적 어프로치도 숨어 있다.

이 앨범의 장르는 앰비언트가 맞다고 본다, 명상하기 좋은 심오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