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Come Easy

그들의 유일한 필청작. 여기서 너무 힘을 쏟은 탓일까..? 포에버영 윙스 스탠딩얼론 낫씽벗러브.. 정말 듣기 좋은 앨범이다.

들을거리 풍부하고 오감만족 글램, 하드락 사운드! forever young, wings, burning down inside, walk on fire, nothing but love 는 글램의 절정이며 특급 발라드 standing alone 의 진한 여운이 감도는 수작 앨범이다.

첫곡이 가장 좋은곡이라 나머지곡들은 귀에 잘 안들어온다. 너무 말랑해서 팝락 스럽기도 하구.

Forever Young이 너무 귀에 잘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나머지 곡들이 잘 안들리는 단점이... 차분한 하드락이 듣고싶을때 제격이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팝메탈~

5번 스탠딩 얼론은 제가 생각하는 이 시기 최강의 락발라드 트랙입니다

파이어 하우스에 버금 가는 신나는 팝풍의 대뷰작.....1번 부터 범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