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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 - Fear Inoculum cover art
Artist
Album (201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Alternative Metal

Fear Inoculum Comments

  (23)
level 4   95/100
I still does not understand why this album gets so much hate. The interludes are dull but every other songs are just amazing. There isn´t any song in lateralus that comes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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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분명 처음들었을때는 별로엿는데 자꾸 생각남
level 8   95/100
전작이 역대급 명반인데다 13년만에 새앨범인터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된게 기정사실이다 이앨범역시 전작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갖춘 수작이다
level 12   95/100
Tool의 최신작. 90년대 초반부터 희안한 음악을 하더니 22년 현재에도 여전히 그 음악은 괴기하기 짝이 없다. 그.. 희안하고 괴기한 음악들이 난 너무 좋다. 추천트랙은 역시 7empest
level 7   100/100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은 Tool.. 그들의 앨범은 한번 틀면 마지막 트랙이 끝날때까지 멈출 수 없다. 팽팽한 긴장감이 음악을 지배한다 특히 Danny Carey의 드럼은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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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70/100
이전의 듣기 좋던 난해함, 복잡함과는 다른 지루하고 듣기 불편한 난해함이 몰려온다. 그리고 잠도 함께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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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60/100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럴까? Lateralus의 The Grudge와 10,000 Days의 Vicarious 같은 오프닝은 없다 치더라도 너무 밋밋해서 이게 락인지 아니면 만들다만 팝인지 모를 정도의 음악으로 느껴진다. Justin의 베이스도 Adam의 기타도 잡스러운 소리에 묻혀버린 최악의 곡구성. 후에 재평가를 한다해도 후기 Opeth처럼 긍정적인 검토를 하기엔 무리인 듯 하다.
level 12   40/100
유튜브 뮤직으로 전곡을 들어봤는데 무슨 음악을 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10분넘는 대곡들은 하품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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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A worthy part of the Tool catalogue, since as usual, apart from the interludes, there are only good song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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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comeback of last 5 years, epic and bigger than everyone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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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툴이 돌아왔군요. 호불호 많이 갈리는 듯 하지만 툴은 툴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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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확실히 툴도 긴 공백기를 무시할 순 없었다고 느껴진다.
level 10   75/100
올해는 복받았다. 툴과 오페스의 신보... 그리고 내 모쏠딱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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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글쎄?.. 그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는 우주인이 지구인들에게 한수 가르쳐주는 느낌이었지만, 반복되고 있는 지금은 그냥 편안하게 지구에 정착한 느낌이다.. "Tool은 무조건 어렵고 난해하고 무언가 수준 높은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라는 강박감을 벗어야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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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은데 난 굉장히 좋게 들었다 오늘같이 태풍이 올라오는 날씨에 차안에서 볼륨을 높이고 7empest 곡듣고 있으면 소름이....이들은 여전히 외계인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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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We cannot expect ocean waves to explode, even though it was the stream of seething lava once upon a time. Some evolution come in phases. Anyway:a bit boring considering long hiatus, still mesmer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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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듣고 있으면 심연에 삼켜지는 듯 하다. 내가 3년동안 가장 많이 재생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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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Lateralus 앨범의 곡들이 생각나는 부분이 많다. 후반부 7,8,9번 특히 Chocolate Chop Trip 트랙을 인상적으로 들었다. 전작보다 훨씬 낫지만 Ænima, Lateralus 보단 부족하다. 13년만에 내놓은 앨범이라 그런지 팬입장에서 너무 반갑기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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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75/100
분해해서 보면 괜찮은 연주들이겠으나, 합쳐놓고 보니 아무런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 황홀경을 느낄 수 없는 툴 앨범이란것도 있구나라는 새롭다면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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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60/100
로버트프립이 그라인더맨 피쳐링 녹음을 위해 녹음실에 방문헀을때, 맴버들이 기타소리가 뿜어내는 귀신같은 아우라에 아주 지려버렸다는 소문이 있읍니다. 이 앨범애서 애덤존스 또한 그런 경지에 이른듯한 엄청난 아우라를 뿜어내는데 솔직히 이 앨범에서 건질것은 그것밖에 없읍니다. 60대가 되면 뇌가 썩는다는데 툴도 이젠 50대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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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대망의 이번 신보는 1집과 2집의 중간 쯤 걸쳐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도, 잔잔한. TOOL만의 감성을 녹인. 그런 앨범이다. 나는 너무도 오랜 시간 신보를 기다렸고 너무도 오랜 시간 1번 트랙을 들은 후 7번 트랙을 기다렸다. 그러나 앨범에 서린 분위기에 취할 정도는 된다. 멜랑콜리 사이키델릭 락이라고 한다면 적절한 정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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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70/100
13년이란 긴 공백을 깨고 겨우 나온 툴의 신보..그러나 그 기나긴 공백기를 무마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인가?라고 물으면 나는 쉽게 긍정할 수 없겠다.전반적으로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있는 트랙들.또 전작들에 비해 뭔가 확 와닿는 느낌이 부족하다.(그나마 7empest가 킬링트랙인 듯..하지만 이마저도..)실망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온 게 어디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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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여러분. 7empest는 꼭 들으세요. 두 번 들으세요. 아니 7번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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