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oots of Earth Comments

후대에 어떻게 기록이 될지는 몰라도 뭔가 살짝 아쉬운 평작. 강력하지만 느낌이 부족하달까? Practice What You Preach나 Low 때가 살짝 그립다.

testament다운 시원시원한 앨범. The Gathering에 이어 또하나의 걸작이 탄생했다. 화끈한 트랙들이 즐비해있는 중 Cold Embrace같은 멋진 발라드트랙도 있다. 추천트랙은 6,8,11

low,the new other 만 있으면 됨

그렇게 명반같진 않은데 2012년이 흉년이긴 한가봅니다.

매우 Testamnet 다운 엘범

죽지않은 노장들

True American Hate!! 최고!!

이 양반들 원래 이런 양반이에요? 다른 앨범도 사볼까

오랜 기다림이 절대 헛되지 않았다.

perfect album

테스타먼트 특유의 리프와 가슴을 울리는 드럼소리!! 호탕한 앨범이다. 다만 아쉬운것은 킬링트랙이 없어서 머릿속에 맴돌지는 않는다. 다음번엔 좀더 멜로디컬해졌으면 좋겠다.

완전 빡끈한 싸운드로 돌아온 형님들,

OMG!!!!!!! 빠방한 드럼으로 완벽해진 테스타먼트!! 게다가 새로운 발라드까지!!

이전작에 비해 사운드가 상당히 많이 변화된거 같다. 그러나 귀에 착착 감기는게 리프가 여간 찰진게 아닌듯 싶다. 그리고 알렉스 스콜닉의 기타솔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다.

의외로 타이틀곡 Dark Roots of Earth이 뭔가 좀 약하다. 대신 전형적인 선동가 Rise up. 첫싱글 Native Blood그리고 제일 먼저 풀린 TAH는 대박이다. 스콜피온즈 커버곡 Animal Magnetism는 원곡보다 낫다. 다운받지마라 이건 무조

테스타멘트표 발라드 Cold Embrace -_-b... Low 앨범 이후 기다리던 그런 녀석이 거의 18년이나 지나서 나타났구나

재수정... 몇번을 되씹어보니 가장 화끈하게 즐겨들을 수 있는 앨범임을 깨달았다

테스타먼트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는 걸작이다!

가장 좋아하는 테스타먼트 앨범인 LOW와 꽤 닮은듯한 앨범이다. 뺄곡 하나 없이 좋다.

이게 테스타먼트 스타일. 앨범을 들을 때마다 Low의 향수를 느꼈다.